여심 (女心) / 은영숙ㅡ포토 이미지ㅡ물가에아이 방장 작가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여심 (女心) / 은영숙ㅡ포토 이미지ㅡ물가에아이 방장 작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30회 작성일 21-08-04 19:59

본문

소스보기

<iframe width="50" height="50" src="https://www.youtube.com/embed/upn5rayqxg0?amp;autoplay=1"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추천4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심(女心) / 은영숙

우주 안에 살아있는 자연은
변함없이 그대로인걸!
인간의 마음도 그대로이기를
바라는 마음이 잘못된 것일까

무심히 흘러가는 강물
굽이쳐 골짜기 가고
산행에 따라온 아이들 가재 잡고
물놀이에 여념이 없는 여름휴가

가족들 물장구치며 고추잠자리 잡고
우거진 나무숲에서 울어대는 풀벌레 소리
나리꽃 구절초에 향기 짙은 유혹
떠가는 부초에 내 마음 실어 보내리.

계절마다 찾는 초록의 여름
아름다운 산야, 사람의 마음도
강물에 노는 맑고 투명한 생물같이
소슬바람에 임의 마음도 잡고 싶구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폭서와 열대야의 밤 어찌 지내십니까?
출사 길이 많이 힘드시지요?
작가님께 늘상 안부도 전하지 못 한채 살고 있습니다
너그러히 혜량 하시옵소서

작가님 뵙고 싶어서 수고 하시고 담아오신
소중한 작품 이곳에 초대하고 부족한
습작생이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출사길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朗漫`自然詩人님!!!
"李美子"씨의 노래 聽하며,"殷"시인님 詩香 "여심"을..
"汀兒"작가님의 "백담寺"개울가,女人의 心響을 擔으신듯..
"물가에"房長님의 映像作品을 보니,"백담寺"의 入口 "개울街"..
"은영숙"詩人님!&"汀兒"작가님!映像`詩香에,感謝며..康寧해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날씨는 폭서인데 계절은 속일 수 없듯이
하늘의 채색은 파란 하늘에 솜구름 둥실
가을 을 예고 하는 듯 화가들의 걸음을 손짓 하고
마음 설레게 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수로 흐르는 아름다움을 잘 느꼈습니다.
사람은 마음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이
달라지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시인님 내면의 모습이 께끗한 자연을 닮으셨기에 늘 아름다움을
노래하시는 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산하를 품으신 은영숙 시인님,  더욱 골깊은 노래와 순수의 서정을 많이 들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가에핀석류꽃 님

처음 뵈옵니다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부족한 습작생의 글을 과찬으로
응원 해 주시어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귀한 걸음 하시어 환영의 깃발달고
마음의 홍삼차 한잔 올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창가에핀석류꽃 시인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백담사 계곡에서 모델 놀이 해 본 추억 입니다
어찌 찿아 오셨데요~?
다시 가고 싶은곳중 한곳 입니다
너무 멀어서 고생이지만
가을에 꼭 다시 가보고 싶은곳 이지예
늘 좋은 날 되시길예~!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님

어서 오세요 사랑하는 우리 작가 시인님!
제가 오래전부터 소장하고 있던
작가님의 사진입니다

저도 백담사 가본적이 있었거든요
기억 속에 새겨진 곳입니다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렇게 찾아 주시고 고운 댓글로 후원해 주시어
참으로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출사길 되시도록
기원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

Total 17,450건 24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45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5 03-27
5449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1 04-27
544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2 05-12
544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3 02-15
544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1 06-30
544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3 02-28
544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4 07-10
544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1 08-08
54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1 02-03
544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1 02-11
544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4-18
54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2 05-19
54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1 10-05
5437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1 03-23
543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7 12-19
543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2 01-17
543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2 05-26
5433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1 06-25
543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2 02-22
5431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7-31
543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8-29
5429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9-28
54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11-07
54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11-09
542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12-22
542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2 08-30
5424 모바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3-22
542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3 06-16
5422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3 07-06
542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2 07-15
542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1 08-07
541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2 08-22
5418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4 10-13
541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1 01-11
5416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2 08-20
541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7 11-01
541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3 10-06
5413 *네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3-04
5412 yongk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4-20
5411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5-06
54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1-04
5409 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3 02-23
540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3-23
540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1 08-17
540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5 10-21
540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1 11-18
540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1 03-07
5403
12월/김사랑 댓글+ 2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2 12-02
540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1 06-12
540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2 07-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