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로운 가로등 ** / 반디화 - 최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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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00회 작성일 15-10-25 10:3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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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병수님의 댓글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하시죠
아름다운 영상시 가로등에 대하여
시를 넣어 주시었네요,
감사합니다.가로등은 언제나 고마운
친구이지요.어두운 골목을 비춰주는
고마운 불빛이고 사람들의 눈이 되어주기도
하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넘기엽고 사랑스런가로등시예요&♡
푸른가로등은 첨보는거같아요?
반디화님의 댓글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족한 저의 공간 고운 걸음 주시어
머물어 주시면 온정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점점 깊어가는 가을 날씨가 조금은 싸늘합니다
건강 유의 하셔서 언제나 즐거운 나 날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저가 좀 둔하옵니다.
대명을 바꾸어 오셨으니 궁금 합니다. 어느 시인 님 이온지요? 병수 님)
반디화님의 댓글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찾아주셔서
머물어 주심 감사 드리며
남은 휴일 잘 보내시어요 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디화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고운 시를 자알 감상하고 갑니다
눈이 큰 가로등은 밤새도록 자기 의무를 다 하는 순수한 아이
따끈한 차 한잔 주고 싶네요 (웃음)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휴일 되시옵소서^^
반디화 시인님!!
반디화님의 댓글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 님 여기 까장 고운 걸음 주셨네요..
바갑습니다.
그 옛적 통행금지가 있을 적 가로등은 저 하고
조금 깊은 사연이 많답니다
그 세월의 벌써 반백년을 훌쩍....
소낙비가 한자락 내린후 날씨가 차갑습니다..
고운 오후 되시고 건강 유의 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