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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이야기 / 은영숙 / 물가에아이님 포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724회 작성일 15-10-2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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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 방장님!
포토에서 펌해 가지고 왔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자알 쓰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십시요
오늘도 즐거운 휴일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물가 방장님!! 영원토록요 ♥♥

김궁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어가는 가을빛
햇살은 눈부시네요
평안 하신지요 건강은,,,
요즘 달빛도 조아  가을이 더 없이
휴일이 붉은 빛을 닮았으면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님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일착으로 오시어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물가에 방장님 포토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원래 비실이인 약꼴이지만 오뚜기처럼 부지런한 성격이라
웬만하면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답니다
걱정 해 주시는 시인님! 진정 감사 드립니다
반달이 만월로 여행가는 하늘, 새가 되어 날아가고 싶네요 ......
지난 목요일 (아침 고요 수목원)에 딸 둘과 함께 구경 갔다 왔습니다
가평이라 가깝고 평일이라 펜션도 쎄일이고 너무 절정을 이룬 가을이었습니다
비록 휠체어에 몸은 실었지만 ......
언제나 고운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시옵소서~~^^
김궁원 시인님!!

반디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 님!!!
동안 건안 하시온지요?
오늘도 가을 계절을 곱게 빚어담은 詩 어와
아름다운 호수의 풍경 이미지 모두 모두
즐겁게 감상 잘 하고 가오며
남은 휴일도 평안으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항상 고운 정주심 감사드려요
시인 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디화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물가에 방장님 포토의 아름다운 진사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시인님! 힘 내시고 즐거운 가을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마음 따뜻한 시인님! 고마운 정 잊지 않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가을 되시옵소서^^
반디화 시인님!!

병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건강하시죠
오늘은 모처럼 공원 나들이 해 보았는데
며칠뒤면 백만 송이 국화 축제와 서동 축제가
준비 되네요.공원에 들리니 많은 사람들이 모였네요.
시인님의 시와 또한 물가에 아이님의 포토에 도움을 주신 감사
드립니다.가을 이야기에 대한 시향이 더욱 곱네요
정말 오늘도 하루동안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수님
김문수 시인님!
이 성함이 더욱 정감이 가네요 시인님!
시인님이 한참 바쁘셔서 저를 잊으셨나도 했습니다
저는 알치기 하느라 힘들어서 시인님은 이해 해 주시리라 믿고
스처 갈때가 많았지요......
고운 걸음 고운 글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가을 되시옵소서
병수 시인님!!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엽 우표가
소슬바람에 우수수 전해지는 가을입니다.
단풍의 향연이 눈으로는 즐거우나
가슴은 그저 헹하기만 합니다.
흐르는 음원마저 심사를 아리게 합니다.
건강한 가을나기 되십시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 배창호님
시인님! 와! 아, 반가운 우리 시인님!
깊어가는 쓸쓸한 가을 밤 무척 반갑습니다
우리 인생의 삶은 세월이 갈수록
가을같은 고독이 울고 가는듯 합니다
건강이 허락 할때 시인님! 여행도 많이 다니시고 즐기세요
언제나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한 주 되시옵소서 ~~^^
청초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 하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월욜도 즐거운 시간 이어 가십시요
시인님!!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안녕하세요^^
 참 고운 영상 시화 빚으셨습니다
가을 호수의 모습이 아름다워
고운 감성의 시향과 어우러져
음원 함께 감사히 감상합니다
요즈음 일교차로 감기가 극성입니다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가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 안희연님
우리 예쁜 시인님! 안녕하셨습니까?
가을도 무르익어 낙엽이 바람에 흩날리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길손의 머리에도 어깨에도 올라앉아서
이별을 아쉬어 하는 샛노란 은행잎을 보며 흘러간 인생을
뒤돌아 봅니다
언제나 고운 마음으로 머물러 주신 따뜻한 시인님!
물가에 아이 방장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물가님 주신 물들어 가는
저수지 풍경이 참 보기 좋습니다
주신 고운글이랑 감상하니
가을이야기소 풍경이 마구 그려지는거 같고
더없이 좋은거 같습니다
음원은 오늘두 가슴을 적셔주는듯 합니다
수고하신 고운 영상시 즐감합니다

닉이 왜? 한쪽이 잘린거 같습니다
전부 빼던지 아님 잘리지 않게 하심이 좋을꺼 같아요

비가 내리고 나더니 무슨 초겨울 같습니다
건강 더욱 유의하시고
따숩게 좋은날로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꼴뜽 뒤에서 일뜽인가 봅니당^^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찾아 주신것만도 감사 하답니다 아직 낙제는 안인것 같애서요 ㅎㅎ
칭찬 해 주시니 고래도 춤추듯이요  헌데 또 제 마음에
글씨 색깔이 내 맘에 안 들지만 몸이 괴로우니 걍 또
외면 했는데요......

영상이 맘에 들어서 가저 왔는데 늭은 물가님 영상
그대로 낸것입니다 지금 또 확인 해 봤는데 원본과
다름 없는데요 ......
차라리 또 내맘대로 없에면 안되는줄 알았죠?!
바로 그게 고수와 초보가 다른가봐요 ㅎㅎ
죄송해서 어쩐데요 ......
알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위에 천사의 나팔님~!
아마도 물가에가 처음 부터 잘리게 올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ㅎ
눈 썰미 깊은 지적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늘 건강 하시어요~!
며칠 연이어 부산으로 울산으로 경주로 휘돌다 보니
이제사 물가에 사진에 올리신 영상 보게 되었습니다
용서하시어요...^^*
가을은 어떤 음악을 들어도 슬픈듯하고
가을은 어떤 가을 사진도 다 멋져 보일것같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시가 들어 앉아 더 멋진 사진이 되었네요~
가을내내 행복하신 날들 되시어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님!
아름다운 영상 주셔서 감사하게 올렸습니다
왕초보에 세월의 흐름은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한계를 느끼면서
천사님의 지도로 이 만큼이라도 흉내를 낸답니다
늘상 감사하게 생각 하고도 실행에 옮기기도 쉽지 안네요
모든것 고운 눈으로 봐 주십시요 ㅎㅎ
힘드신 여정에 피로 하신데도 이렇게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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