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 / 詩 박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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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686회 작성일 15-10-27 10:40본문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아름다운 가을에 푹 빠졌다갑니다
감사합니다 만추지절에,,시월애~!!
새벽그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께~~
많이많이 반갑습니다~
파란 하늘빛이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노란 물결이 너울너울 춤추는~
오색 단풍으로 눈부신 가을길~
언제나 즐거움 가득하시고~
늘 기쁨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면서~
풍차주인 작가님의 멋진 영상 작품에~
머물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벽그리움님의 댓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주인 영상작가님께~~
안녕하십니까?~~
많이많이 반갑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벌써 계절은 초겨울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바람결에 떨어지는 아름다운 낙엽이 소복합니다~
고운 가을빛 따라 오래오래 걸어 보고 싶습니다~
부족한 글인데...이렇게 아름다운 영상시로 빚어 주시고~
감미로운 음악도 너무나 좋아서~
감상에 젖어 오래오래 머물다 갑니다~
영상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 날씨에도 건강 하옵시고~
날마다 기쁨이 넘치시고~아주~많이많이 행복하세요~
박영란 진심으로 감사 인사 드립니다~~^^
병수님의 댓글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영란 시인님 영상과 시가 너무 좋아
제 나름대로 시를 낭송해보았습니다
오늘은 유난히도 비가 내려
이제 아침저녁으로 춤게 느껴집니다
시인님을 생각하는 마음
잊지 못하여 음악과 배경을 넣어 시인님의 시
낭송해봅니다
삼십일날 서울에서 뵙겠습니다
보고 싶으신 시인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새벽그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수 선생님께~~
많이많이 감사! 감사합니다~~
무르익어가는 가을~
단풍이 마구마구 떨어지면서~
단비를 뿌리더니 초겨울 같은 날씨입니다~
풍차주인 작가님의 멋진 영상작품에~
오래오래 머물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즐거운 수요일 되시옵소서~
많이많이 건강하시고~많이많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풍차주인님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병수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풍차주인님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그리움님~
뭔일이 있어 이제야
방문해 봅니다
이제 겨울을 재촉하는
가을비가 내린후..
모든 나무에서는 짙어진
낙엽이 마구 흩날리는
풍경을 고궁에서 보았습니다
詩의 題目 ' 아름다운 날들'
이 마구마구 흘러가는것같아
아련한 아쉬움에 젖어봅니다
아름다운 詩 감사히
함께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벽그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주인 영상작가님께~~
안녕하십니까?~
많이많이 반갑습니다~
부족한 글인데...
고운 격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비내리고 나더니 가랑잎 굴러가는~
쓸쓸한소리 초겨울 같은 느낌이 듭니다~
밤에는 기온이 더 찹니다~감기 조심 하시옵고~
많이많이 건강하시고~많이많이 행복하시고~
항상 기분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박영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