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빛 꽃으로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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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878회 작성일 15-10-28 17:56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작가님!
정정 드립니다 어느분의 영상인지 잘 모르고 작가님 영상으로
알고 썼는데요 결례가 된듯 합니다
혹씨 은빛 조약돌님 영상인가 합니다
아름다운 영상 가저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자알 썼습니다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김궁원님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법 쌀쌀한 기운이 도는 날씨네요
한층 감기에 조심해야 겠지요
고운 사람에 대한 아름다운 충경
이 가을빛이 붉다 한들.......
길어지는 밤 만큼
그리움도,,,,,,,
평안한 시간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님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일착으로 오시어 고운 글로 후원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오래 전에 썼던 글인데 가을의 추억 속에
꺼내 봤습니다
언제나 고운 걸음 주시는 따뜻한 시인님!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안녕하셔요 ?
시들지 않는
장미 빛 꽃으로 의 곱디고운 시어에
물기어린 유리창에 비취는 분홍장미가
낭만이 물씬 풍기는 음악과 함께
참 아름답습니다.
영상시를 곱게 빚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밤도 평안한밤 누리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꿈님
작가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기온이 차가워지는 날씨가 곧 겨울이 올것 같습니다
가을의 가랑잎이 바람에 흩날리는 것을 보니
왠지 쓸쓸하네요 삶의 허무함도 느끼고요
작가님은 젊으시니까 즐겁고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고운 걸음 하시고 과찬의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도 장미가 몇송이씩 피어있는 양지쪽이 있긴 합니다만
이렇게 소담스럽지는 않지요~!
추억은 아픈듯 아름답습니다
위에 운산님이 물가에 사진을 작품 만들어주셨어요...ㅎ
좋은하루 되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은영숙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사랑하는우리 방장님!
고운 걸음으로 언제나 잊지 안고 찾아 주시고
따뜻하게 감쌓 주시는 고운 정 잊지 안습니다
가을이 다 가려고 합니다
오늘아침은 겨울처럼 기온이 네려 갔습니다
조심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길 기원 합니다
사랑 합니다 영원토록요 ♥♥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애잔한 속내의 사랑이 흐르는 음률처럼 애잔하기만 합니다.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고
그리워 할 수 있을 때,
마음껏 그리워 하는 그런 장미꽃 마음이 되십시요..
인생, 백년을 살아도 회한은 남는 것,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 배창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시인님!
오래전에 썼던 글을 올려 봤습니다
가을이 오니까 왠지 쓸쓸한 추억을 꺼내 보게 되네요
고운 격려 주시어 감사 합니다
흘러간 추억은 다시 올순 없으나 아름답지요 바보같이 살았거든요
고운 걸음으로 찾아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가을 되시옵소서!~~^^
청초 시인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번만 그대품에 안겨 맞아야 할 이별 쓸어서 담는 가슴에는 이슬도 꽃도 진다
다음 생에서 꼬옥 사랑으로..네가 아니면 안되는 시들지 않은 사랑의 장미꽃으로.....
항상 건강 함께 하시고 잠시 쉬다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 심서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시인님!
오색 찬란하게 물들어간 산야의 단풍꽃도
바람에 흩날려가고 있네요 인생의 허무함처럼......
고운 걸음 하시고 고운글로 격려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가을 되시옵소서~~^^
목민심서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