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빛 꽃으로 / 은영숙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장미 빛 꽃으로 /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878회 작성일 15-10-28 17:56

본문

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작가님!
정정 드립니다 어느분의 영상인지 잘 모르고 작가님 영상으로
알고 썼는데요 결례가 된듯 합니다
혹씨 은빛 조약돌님 영상인가 합니다
아름다운 영상 가저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자알 썼습니다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김궁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법 쌀쌀한 기운이 도는 날씨네요
한층 감기에 조심해야 겠지요
고운 사람에 대한 아름다운 충경
이 가을빛이 붉다 한들.......
길어지는 밤 만큼
그리움도,,,,,,,
평안한 시간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님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일착으로 오시어 고운 글로 후원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오래 전에 썼던 글인데 가을의 추억 속에
꺼내 봤습니다
언제나 고운 걸음 주시는 따뜻한 시인님!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봄의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안녕하셔요 ?
시들지 않는
장미 빛 꽃으로 의 곱디고운 시어에
물기어린 유리창에 비취는 분홍장미가
낭만이 물씬 풍기는 음악과 함께
참 아름답습니다.
영상시를 곱게 빚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밤도 평안한밤 누리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꿈님
작가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기온이 차가워지는 날씨가 곧 겨울이 올것 같습니다
가을의 가랑잎이 바람에 흩날리는 것을 보니
왠지 쓸쓸하네요 삶의 허무함도 느끼고요
작가님은 젊으시니까 즐겁고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고운 걸음 하시고 과찬의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도 장미가 몇송이씩 피어있는 양지쪽이 있긴 합니다만
이렇게 소담스럽지는 않지요~!
추억은 아픈듯 아름답습니다
위에 운산님이 물가에 사진을 작품 만들어주셨어요...ㅎ
좋은하루 되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은영숙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사랑하는우리 방장님!
고운 걸음으로 언제나 잊지 안고 찾아 주시고
따뜻하게 감쌓 주시는 고운 정 잊지 안습니다
가을이 다 가려고 합니다
오늘아침은 겨울처럼 기온이 네려 갔습니다
조심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길 기원 합니다
사랑 합니다  영원토록요 ♥♥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애잔한 속내의 사랑이 흐르는 음률처럼 애잔하기만 합니다.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고
그리워 할 수 있을 때,
마음껏 그리워 하는 그런 장미꽃 마음이 되십시요..
인생, 백년을 살아도 회한은 남는 것,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 배창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시인님!
오래전에 썼던 글을 올려 봤습니다
가을이 오니까 왠지 쓸쓸한 추억을 꺼내 보게 되네요
고운 격려 주시어 감사 합니다
흘러간 추억은 다시 올순 없으나 아름답지요 바보같이 살았거든요
고운 걸음으로 찾아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가을 되시옵소서!~~^^
청초 시인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번만 그대품에 안겨  맞아야 할 이별 쓸어서 담는 가슴에는 이슬도 꽃도 진다
다음 생에서 꼬옥 사랑으로..네가 아니면 안되는 시들지 않은 사랑의 장미꽃으로.....

항상 건강 함께 하시고 잠시 쉬다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 심서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시인님!
오색 찬란하게 물들어간 산야의 단풍꽃도
바람에 흩날려가고 있네요  인생의 허무함처럼......
고운 걸음 하시고 고운글로 격려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가을 되시옵소서~~^^
목민심서 시인님!!

Total 17,440건 2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44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0 10-27
16439
잘해보자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 1 08-20
16438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 0 10-08
1643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1 07-26
1643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1 08-17
16435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0 08-12
16434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1 09-19
16433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0 07-24
16432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1 09-04
1643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0 09-29
16430 yongk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 0 11-08
16429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0 0 08-24
16428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0 0 09-16
16427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0 0 10-22
16426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1 09-10
16425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 09-22
16424
새 / 오영록 댓글+ 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 11-12
16423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 09-22
1642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 10-08
1642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0 09-26
16420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1 09-16
16419
9월의 편지 댓글+ 3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0 09-02
16418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0 09-05
1641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 08-27
16416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 09-07
16415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1 09-07
164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 09-24
16413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 10-05
16412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1 08-23
16411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0 09-21
16410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0 09-22
16409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0 07-09
16408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 08-17
16407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 08-24
16406 최영식(개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1 09-11
1640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0 09-26
16404
새싹 / 탁이 댓글+ 3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0 07-23
16403
마음의편지 댓글+ 6
노을지는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3 08-29
16402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0 10-05
1640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1 08-11
열람중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0 10-28
16399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 08-27
16398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 10-07
16397 명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6 1 07-26
16396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5 2 09-03
16395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4 2 08-25
1639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4 1 09-01
1639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0 09-25
16392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0 10-07
16391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0 10-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