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 / 이옥순
페이지 정보
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18회 작성일 22-02-05 22:59본문
소스보기
<iframe width="1100" height="619" src="https://www.youtube.com/embed/NdI3cYP9nzk"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추천3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존경하는 우리 작가님! 구정도 쏜살 같이
지나가고 한파는 이곳을 꽁꽁묶고
하얀 목화솜 이불로 온 산야를 덮었나이다
남녁에는 매화꽃 배시시 물 올라
눈뜨려 하나이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시인 이 옥순 님의 詩, 반달//
고운 시향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허수 작가님!~~^^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올려주신 영상시화로 감사히 머뭅니다~^*^
늘~행복하세요~^.~
이옥순님의 댓글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긷혀서 살아야 하는 요즘
그래사 슬프고 우울한 마음을 적어 보았는데
잘 어울리는 영상과 음악을 넣어 주신
허수 작가님 감사합니다
조금은 숨통이 트이는 듯 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