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 진 계절에 / 은영숙 / 모나리자정님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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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751회 작성일 15-11-09 14:21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정 님
작가님! 안녕하십니까?
작가님의 아름다운 가을 장미를 또 퍼 왔습니다
병원에서 퇴원 작가님의 영상이 내 마음 어루 만저 주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습작생이라 죄송할 따름입니다
따사로운 눈으로 곱게 배려 주시옵소서 감사히 자알 썼습니다
건안 하시고 행운의 행보 되시옵소서
연두잎님의 댓글
연두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나간 세월이 잊혀진 줄 알았는데~~
아름다운 추억이었습니다. 음악이 너무 마음에 와 닿네요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두잎님
처음 뵈옵니다 안녕 하십니까?
두 동생이 작년에 영원한 이별을 했는데
장미꽃 두 송이가 피어 미소짖는 모습이 나를 위로 하는듯......
가슴이 아리고 아프네요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따뜻한 머무름 감사 합니다
모나리자정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 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편찮으시다는 말을 들었는데요
입원을 하셨다가 퇴원하셨나요
그래 지금은 좀 괜찮으신지요?
건강하셔야 합니다
영상을 멋지게 손수 만드실수 있게 되심을
축하 드려요
그리고 뵙기에도 참으로 좋습니다
마음에 와 닿는 고운 시어와 음원
감사히 머무르고 있습니다
시인님
시마을 우수회원으로 선정되시었습니다
많이 축하 드립니다
건강하시기를
제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편안히 주무세요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님
와아! 사랑하는 우리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가운 눈물이 마음에 강을 이루네요
너무너무 뵙고 싶었습니다!!!!
지난 11월 1일밤에 119로 입원 지난 금욜 퇴원 했습니다
아직도 미움과 죽 신세 입니다
신경성 위 경련에 깝박 요단강을 건느려는데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성모의 은총으로 다시 이 자리에 서 봅니다
영상을 습작 하게끔 폭서에 힘을다 해서 천사의 나팔님의
가르침으로 영상방을 찾게 해 주셨습니다 많이많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음으로 양으로 많은 후원이 없었으면 역씨
이렇게 건재 할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마음 가득히 감사한 마음 각인 돼 있습니다
봉성체 모실땐 소화님을 기억 기도중에 뵈옵니다
밤마다 불면에 시달리고 큰딸의 암 투병 10년에 (유방암)
재발처럼 환우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작가님! 기도 해 주세요
이토록 걱정 해 주시어 너무 감사 합니다
걍 누워 있으면 영영 못 일어날것 같아서 안까님을 써 봅니다
잊지 안으시고 부족한 저를 사랑해 주시는 따뜻한 품 감사하고
눈물로서 대신 합니다 천사 같으신 우리 작가님!
건안 하시고 행복한 행보 주님의 평화가 기리 머물게 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안녕하세요?
모나리자정님의 예쁜 가을장미를 배경으로
잊혀진 계절을 곱게 써내려가신
시인님의 詩香이
진정이 담겨진 노래와 함께 무척 아름답습니다.
시인님, 아프지 마시고 얼른 쾌차하셔요
그래서 좋은작품도 많이 만드시고
기쁘고 행복하시면 참 좋겠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꿈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언제나 과찬으로 그리고 격려와 위로
따뜻한 걱정으로 머물러 주시고
모나리자정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아직은 힘드신데도 곱게 작업 하셨습니다
정님의 가을 장미 두송이가 참 곱네요
장미 두송이의 먼저 떠나신 동생분들을 생각하셨나 봅니다
왠지 마음 한켠이 찡해지네요
인명은 제천이라지만 그래도 시인님 곁에 오래
함께 계셔주었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안타깝습니다
지금은 우선 건강 회복이 우선이시니
좋은 생각하시고 넘 걱정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시인님
가슴을 울리는 영상시와 음원 잘 감상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어여 기운 차리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방가 반갑습니다
밤이 늦었습니다
제 형제 자매 중에 젤로 명이 짧을거라고 늘상 병약해서
부모님 걱정 시키던 딸인데 하느님의 뜻은 모를일이에요
대신 수 없이 수술대에 오르락 내리락 비실비실 하고 살았죠
바쁘신데도 귀한 걸음으로 과찬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고래도 춤추듯이요 ㅎㅎ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님^^
단풍 담으러 갔다가...
사람들 관심 못받고
한쪽에 가을 햇살 받으며 은은하게 피어있는 장미하고 한 참 놀았습니다.
똑 같은 꽃을 봐도 그냥 꽃으로 봤는데...
이날 장미 두송이가 사람처럼 쌍둥이로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은영숙님 이런저런 아픈사연이 있으시군요...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정 님
작가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주신것도 감사 한데 이렇게
귀한 걸음으로 제 공간에 찾아 주시어 감동이며
허물없는 혈연 처럼 모나리자 정 작가님의 영상에 마음이 갑니다
꽃을 사랑하고 새도 자연의 풍경도 너무 좋아 합니다
습작생이라 또 몸도 부실하고해서 맘에 안 드실때도 많으시리라
사료 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십시요 작가님!
격려와 위로 주시어 행복으로 받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모나리자정 작가님!!
김궁원님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잊으면 슬프지요 ...
붉은 계절이지만 그 고운 장미의 자태는
그러하듯 사람도 마찬 가지가 아닐 까 하는...,,늦은 인사 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님
이른 아침을 열어 봅니다 반갑습니다 시인님!
무늬만 퇴원처럼 힘들지만 마음만은 살아 있다는것을
의식 하고 싶은 생각 속에 또 습작 해 봤습니다
감사히 머물러 주시어 훈훈한 정겨움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