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가네 / 은영숙 / 천사의 나팔임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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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848회 작성일 15-11-11 16:30본문
댓글목록
BY나비님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안녕하세요
멋진작품 잘보고갑니다
영상마당에 놀러오세요
행복한 오후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y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잊지 않으시고 부족한 제 공간에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천사의 나팔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제 건강이 회복 되면 영상마당 가 뵙겠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아름다운 이미지 영상 곱게 담으셨습니다
제 맘대로 펌 해 왔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작가님! 사랑합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보내고 싶은 가을은
자꾸 저 만치 멀어져 갑니다
게으름 부리다가 카메라 들고 나선 창원의 단풍길도
지난 비에 다 떨어져 버리고..
후회의 탄식은 어리석음을 인정하는것일뿐~!
많이 편찮으셨다는 글 언듯 본듯한데 이렇게 다시 작품으로 만나니 반갑습니다
천사의 나팔님 작품과 김수현님의 목소리같은데 잘 보고 듣고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님!
우리 방장님 하늘공원 소풍 대 행산데 신경성 위 경련으로 119 행으로
입원 해서 10 여일을 이승과 저승길에 오르락 내리락하고
무늬만 퇴원 했습니다 아직도 죽 신세네요
하지만 제가 부지런한 성품에 속으로 삭히는 바보 울보라
정든 시말과 영영 이별 하기 전에 졸글이지만 다시 이곳에 서 봅니다
김수현 방장님의 음원 되게 좋아 합니다
노독이 풀리지도 안으셨을텐데 고개 넘어 이곳까지
사랑으로 찾아 주신 우리 방장님!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가을이 이별을 통보하고 있습니다.
가로수들도 하나 둘씩 그 화려했든 옷들을 훌 벗고 있습니다.
아쉬움도 ! 미련도!
저만치 뒤남기고 가는 가을!
건강은 회복하셨는지요?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일상이 되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 배창호님
늦은 밤 찾아 주신 시인님! 감사 합니다
건강은 무늬만 퇴원 힘들지만 어느날 훌쩍 떠나 버리면.....
하고 연민 속에 이렇게 서 봅니다
가을이 가니 왠지 슬퍼 집니다 이 좋은 계절에 방콕 하고
자리 펴고 있으니 이별의 전주곡처럼 ......
염려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몸은 좀 차도가 있으신지요?
가을비가 또 내리네요
가을을 보내기가 아쉬워 슬픔의 비인지
아니면 겨울을 재촉이라도 하는 비인지 모르겠습니다
가는 가을을 참 고운 시어로 곱게도 쓰셨습니다
노란 은행나무 신랑 빨간 단풍 나무 신부
어제본 단풍나무가 떠오르는게 맞는거 같은데요ㅎ
고궁에도 가을이 절정이고 참 고왔습니다
시인님께서도 한바퀴 돌아보심 몸이 왠지 거뜬하게
나으실꺼 같단 생각도 드네요
시인님 언능 좋아지셔서 얼마남지 않은 가을
충분히 즐기셨음 좋겠습니다
언능 힘내세요!!! 고운글 잘 감상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반갑고 반가운 내 소중한 후원자이신 분
하느님이 제게 복으로 내려 주신 사랑이 아닐까?!
가슴 뭉클하게 감사의 눈물 ...... 이 비처럼 가슴 속에 흐릅니다 행복 하게요......
작가님 생각 속에 기분 업 되어 조금씩 차도를 느낍니다
처음으로 죽을 놓고 밥 한숫깔 떠 봤습니다
의욕은 가득하게 차 오르지만 무리가 가서 자제 하고 있습니다
가을이 가는것이 왜 이리도 슬픈지 걷지도 못하는 주제에
마음은 새가 되어 오색 찬란한 산야의 숲속에 앉아 노래 하고 있답니다 ㅎㅎ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행운의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