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가을 / 조미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61회 작성일 15-11-15 16:24본문
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아궁이에 불끄고 뜸들이며
익히는 기다림으로 가을을 보내리..와 멋집니다..^^고맙습니다 즐감하고갑니다 꾸박
최명운님의 댓글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수 작가님
조미자 시인님
지금 11월 한낮 해가 너무 짧습니다
밤새 내린 이슬이 마르기도 전
다시 이슬이 내리는 것처럼 짧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그리고 주옥 같은 시 감사하게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