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한 가을 추억으로의 동행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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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61회 작성일 22-09-23 06:3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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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 시인님!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아련한 가을 추억으로의 동행// 詩,
멋진 가을 추억으로 머물러 봅니다
또 보고 또 보고 감상 속에 빠졌다 가옵니다
작가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워터루 작가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이처럼 아름다운 말슴으로 오셨는 우리의 은영숙 시인님
가을은 성큼 알알이 무르익은 숙성한 가을의 정서이며 우리의 꿈이지요
항상 시인님의 안부를 통상 스럽게만 전할수 있는 제약된 공간에서
조금 서운 하여도 어쩌겠습니까? 우리의 공간에게 탓을 할수 없기에
그렇습니다 아름다운 우리 시인님의 아름답게 읽게해 주신 시향 못지않은
함축한 절절하신 말슴은 가을에서 들리는 귀하신 시향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염려와 관심 주십시요 하하 여전 하시었지요?
아마 남자 시인님 이셨다면 사랑합니다 하겠지만 더는 안됩니다
아름다운 여류시인님 이시므로 안됩니다 하하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시는 시인님 이셔야 합니다 방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