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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강 위를 흐르는 후회 ( 청춘..)/ 워터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67회 작성일 23-05-06 13:39

본문


세월의 강 위를 흐르는 후회 / 워터루
 

언젠가는 올것이다 라고 하며 살았는데 지나왔는데
화려하던 청춘의 영가가 이렇게 허무한 또 하나의 영가
어제를 모르도록 지나 가버린 세월이 섬광처럼
이렇게 돌아올 수없는 청춘의 강을 건넌다

오늘을 살아가는 청춘의 강위에 후회는 또다시 짓눌리어 숨고
품삯 마저도 보태주지 못한 세월의 허리에 동여 매어저 청춘은
착지를 택하며 분명한 응시를 투시 한다

그래 가야만하지 가야 한다 오늘은 보잘것 없는 청춘이고
내일은 다시 미련 남겨지는 청춘이라서 그렇게 라도  
살아가야 하겠지

어제도 청춘을 배웠고 오늘도 내 청춘의 영가 아픈 여정을
배워 가야 하는데 누구 뭐라고 하여도 후회를 솎아 가야 할 
내 청춘 결코 개의치는 않아도
어제,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사는 날까지 
청춘은 말도 없이 식어 가려 하겠지



 
추천2

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의 강 위를 흐르는 후회 / 워터루
 

언젠가는 올것이다 라고 하며 살았는데 지나왔는데
화려하던 청춘의 영가가 이렇게 허무한 또 하나의 영가
어제를 모르도록 지나 가버린 세월이 섬광처럼
이렇게 돌아올 수없는 청춘의 강을 건넌다

오늘을 살아가는 청춘의 강위에 후회는 또다시 짓눌리어 숨고
품삯 마저도 보태주지 못한 세월의 허리에 동여 매어저 청춘은
착지를 택하며 분명한 응시를 투시 한다

그래 가야만하지 가야 한다 오늘은 보잘것 없는 청춘이고
내일은 다시 미련 남겨지는 청춘이라서 그렇게 라도 
살아가야 하겠지

어제도 청춘을 배웠고 오늘도 내 청춘의 영가 아픈 여정을
배워 가야 하는데 누구 뭐라고 하여도 후회를 솎아 가야 할
내 청춘 결코 개의치는 않아도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사는 날까지
청춘은 말도 없이 식어 가려 하겠지

영상시운영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영상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enter><table bordercolor="#9c00ff"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style="box-shadow: 0.5px 2px 19px 15px #555555;" align="center"> <tbody><tr><td><iframe src="//www.youtube.com/embed/TE1GANIsWwM?autoplay=1&amp;playlist=TE1GANIsWwM&amp;loop=1&amp;vq=highres&amp;controls=1&amp;showinfo=0&amp;rel=0" width="750" height="422"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12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2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 color="blue"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2pt;"><b> 세월강 위의 후회 / 워터루

언젠가는 올것이다 라고 하며 살았는데 지나왔는데
화려하던 청춘의 영가가 이렇게 허무한 또 하나의 영가
어제를 모르도록 지나 가버린 세월이 섬광처럼
이렇게 돌아 올수 없는  청춘의 강을 건넌다

오늘을 살아가는 청춘의 강위에 후회는 또다시 짓눌러 지고
품삯 마저도 보태주지 못한 세월의 허리에 동여 매어저 청춘은
착지하며 분명한 응시를 투시 한다

그래 가야만 하지 가야 한다 오늘은 보잘것 없는 청춘이고
내일은 다시 미련 남겨지는 청춘이라서 그렇게 라도  살아가야 하겠지

어제도 청춘을 배웠고 오늘도 내 청춘의 영가 아픈 여정을 배워 가야 하는데
누구 뭐라고 하여도 후회를 솎아 가야 할 내청춘 결코 개의치는 않아도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죽는 날까지 청춘은 말도 없이 식어 가려 하겠지


 </b></font></ul></pre></div></span></td></tr></tbody></table></td></tr></tbody></table></center>

영상시운영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영상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 영상쏘스로 게시물을 수정하였습니다
단순한 유튜브 영상만을 본문에 놓아둘수가 없어서 입니다
원래 올리셨던 유튜브는 아래에 있는 쏘스입니다

<iframe width="1190" height="670" src="https://www.youtube.com/embed/TE1GANIsWwM"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운영자님 운영자님 오늘은 평안 하셨습니까
모처럼 해갈을 위한 단비가 온 대지를 적시어 오는가
했는데 남부의 제주도에는 여러 피해 소식이 들려 와서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우리의 큐피트화살 운영자님!
모처럼 내리는 봄비가 해갈이 되나 했습니다
남부의 제주도에서 비피해가 있다 하여 착찹한 마음은
사못 안타 깝습니다 오늘도 평안 하십니까

하루도 마음 편할날 없이 소인이 깊은 숙고를 하지 못하여
이렇게 또 시간이 소비하게 됨을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사실은 오늘 시간이 나오는 듯해서..유투브 영상을 우리
영상시 독자분들과 공유를 했으면 했던 좁은 마음은 이렇게
염려한 시간을 빼앗아 버렸으니 이 어찌 송구한 마음 뿐이겠습니까

배려해 주신 마음은 우리 영상시의 미래와 소망이자 독자 분들과
저의 행복으로 알며 활동 하겠습니다 용서하십시요 저의 불찰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위의 편지지에 올려 주신 작품이 새롭게 돋 보인것에 대한
감사함을 이 작은 글로 대신하게 되어서 다 시한번 송구의 말슴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큐피트화살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널리 양해하여 주십시요

생동하는 봄의 아름다움이 청춘 화단의 꽃이라면 지금 수고하시는
운영자님의 노고 역시 움트는 청춘이라 말 하겠습니다

지금도 건강 하시지요? 항상 우리 영상시 방 여러분과 운영자님의
건강이 봄의 청춘처럼 아름답고 신솔하시기를 기원하면서 한번더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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