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독속에 그대를 가두며 / 이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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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572회 작성일 15-11-24 14:2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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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작가님 !
밝아 오는 여명
일출에 눈이 부십니다
등잔불이 어둠을 밝혀주네요
이경옥 시인님
고운 감성의 시향과 잘
어우러져 감사히 감상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즐거운 저녁이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등불과 붉은노을이 넘 멋지게 어우러집니다
賢智 이경옥님의 댓글
賢智 이경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밤의 고독은 아침 여명에 사라졌는가 봅니다
허수작가님..
오늘 아침 대관령에는 눈이 쌓여간다지요..
서울 하늘에도 첫눈이 날린다합니다..
눈부심의 소망이 오늘도 가득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