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반디화/ 시인님!! 천부당 만부당한 말슴을 주시온지라
위의 저별이 작가님과 소화데레사 작가님에 인사드림 보다 먼저 사연을 올리면서요
부랴부랴 몇자 적습니다 오랜만에 단비와 같은 귀한 말슴은 아름답고 겸손이 서렸습니다
어서 가저 가셔서 시인님의 멋지고 아름답고 구수한 향기를 올려 주십시요
저는 영광이며 감사하답니다 주저 하시지 마시고 어서 올려 주십시요
이렇게 먼길을 오시게 하여서 정말 송구스럽고 민망 하여서..그렇지만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 함께 하시고 아름다운 봄의 숨결처럼 귀한 시심을 찬란하게 펼치소서 반디화/시인님
다시 만나 뵙는날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