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내장산 단풍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173회 작성일 17-10-30 18:13본문
|
소스보기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기온이 뚝 떨어져서 춥습니다
이제 단풍도 막바지 같아요
겨우살이 준비도 해야겠어요
내일이 시월의 마지막 밤이네요
들으시는 곡은 시월의 마지막 밤 연주곡입니다
영상 우측 상단 나비를 클릭 하시고 큰 화면으로 보세요
사진 예쁘게 담아주신 포겔방
pure water 님께 감사 드립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영상 작가님 반갑습니다
더위에 쩔쩔메던 여름이 언제였던가 싶네요
朝 夕으로 자꾸만 쌀쌀함이 더해가는 가을입니다
아랫지방엔 아직단풍은 물들지 않았지만
낮엔 고운 하늘에 간간히 떠있는 구름만 보아도
가을임을 느낍니다
잘 꾸며진 파노라마 영상 작품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시월의 마지막 앞 날 건강조심하시고 고운저녁 웃음으로 함께 하십시요
시월의 마지막 밤 피아노선률에 한줄 내려놓고 갑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렇지요?
여름 더위에 너무 고생을 해서
가을이구나 하며 행복해 한 순간이었는데
떠나려고 하니 너무 아쉽습니다
이제 낮에도 춥습니다
시월도 단 하루 남았네요
시월 마무리 잘 하시고
십일월에도 내내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래요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 드려요 체인지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밤이 벌써 새벽으로 가고 있습니다
시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내장산의 단풍이 저토록 아름답게 물 들었습니까?
환상입니다
피아노의 감미로운 음율에 심취 해 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이 감상 하고 가옵니다
모셔 갑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네 반가워요
요즘 단풍이 절정인거 같아요
11월 중순까지는 아름다움을 뽑내겠지요
단풍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탄성을 지르고 있답니다 너무 고와서요
가을도 서서히 떠날 채비를 하고 있네요
겨우살이 준비도 해야 하고
마음이 바쁘기도 하고 허전 하기도 하구 그러네요
추워지는 날씨에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 하시기 바래요
편히 주무세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映像作家님!!!
"內藏山"의 丹楓이,絶頂이랍니다! 참말,곱네如..
"李龍"의,"10月의 마지막`밤"曲 들으며~丹楓香에,醉..
"10月의 마지막`밤"을,보내려니~외로움`虛無함`쓸쓸함이..
"테레사"作家님! 映像과音樂 주심,感謝오며..늘,安寧`하세要!^*^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계셨지요?
요즘 단풍이 절정이지요
안박사님 말씀처럼
가을에는 남자도 여자도
쓸쓸함과 허무함을 느낀다고들 하네요
그러나 산다는 것은 참으로
멋진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반갑습니다
행복한 가을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풍 ․3] / 함동진
나,
그대를 사랑으로 기다리오니
어서 오셔요
폭풍한설 몰아치는 어려운 날 일지라도
여기 낙원의 땅 평화로운 곳에
보송보송한 안식처 짓고
아늑함을 드리고자 하오니
내 사랑 어서 오셔요
한 닢도 남김 없는 떨굼으로
아롱다롱 비단이불 고이 지어
요단강 건느기 긴긴 밤 일지라도, 아니 영원토록
나, 기꺼이 그대를
감싸 드리리.
D:\My Pictures\2017-10-28 논산천 억새.갈대 48 사진/함동진
어머님 산소 성묘후 귀가길에.... 지나능 길 근처에 논산천이 있음.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안녕 하세요
이제 추수철은 다 지났지요?
기온이 내려가서 살쌀해 졌습니다
단풍보다 더 고운 단풍 시와
엇그제 찍은 만추의 사진
감상 잘 하고 있어요
부모님 성묘를 다녀 오셨군요
이 가을에도 더 멋진 사진 많이 담으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 이상하네요 ,,이노래가 올핸 안들린다고 상심했던차에..이곳에 이렇게 잇다니..?
반디화님의 댓글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영상 작가 님!!!
가을의 아름다운 사색을 곱게 편집하셔서
올려 주신 영상 즐겁게 감상 잘 하고 가오며
고이 모셔다 부족한 저의 글 하나 담아 보려합니다.
양해 하시옵고 늘 건안 행복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작가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