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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풍이 익어가는 가을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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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1,151회 작성일 17-11-17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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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좀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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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竹 岩 / 작가님
낙엽이 절정을 이루는 멋진 가을에도
항상 몸 건강 하시고 건안 건승으로
아름다운 가을 이루십시요
고운 흔적의 방문을
감사드립니다

등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등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영상 마음에 닿아 예쁜글 올리고 싶어 소중히 모셔갑니다
감사드리며,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심을 기원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올리신 고운 마음의 글을 환영 합니다
아름다운 이 가을을 뜻깊게 이루시고
신솔하신 마음의 말슴에 감사합니다
등꽃**작가님!
항상 건강 함께 하시는 가을과 기쁨과
고우신 창필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올 만입니다
고운영상과 주현미 노래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휴일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늘 곁에서 격려 주심을 감사하며
이렇게 고운 흔적을 주심으로 용기가 새롭습니다
아름다운 이 가을을 행복하게 이루시고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시는 작가님 이시기를
소원합니다 아름다운 방문을 감사합니다

반디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영상 작가 님!!!
동안 건안 하셨죠?

만추의 풍경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곱게 빚어 올려주셨네요
감상 잘하고 가오며 저의 부족한 글 하나
담으려 고이 모셔갑니다

겨울 문턱 날씨가 매우 차갑습니다
건강 유의 하세요
작가 님^&^....................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반가우신 반디화 ..최찬원 / 시인님
구수한 음원 속에서 흐르는 님의 시 향기가 산천을 지나서 지금 저의 귀에 생생하게 들려 오는듯 합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항상 궁굼하였지만 변변찮은 안부 한번 여쭙지 못하여 송구스럽기만 합니다
가을이 절정을 이루고 저물려고 합니다 항상 건강 함께 하시는 멋진 가을 이루시고 건안과 건승의
가을 이루십시요 어려운 방문을 감사드립니다 조금은 부족합니다 만 가저다가 쓰신다면
저는 영광 스럽답니다 다시 뵈올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만추의 낙엽 지는 멋진 영상
감사히 봅니다
주현미의 노래가 간드러 집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시구요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소화데레사/영상작가님
가을이 절정을 이루고 이제는 찬 바람이 부는 초 겨울의 기승을 맞았습니다
낙엽이 날리는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에서도 가을의 운치가 흘러 나올때면
아련한 가을의 원색 향기에 매료 된답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을 찬란하시게 이루시고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시는 가을이시기를 소원 한답니다 감사합니다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은 아름다와라,,,,,,,,,,,

이별후애

아아 님은갔습니다 그러나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햇습니다,,,님의침묵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부지런 하시게 고운 방문을 아끼지 않고 찾아 주신 kgs7158..님 반갑습니다
온산에. 들에. 그리고 길가에. 노란 은행잎이 수없이 떨어지고 날리는 아름다운 가을에
생각하시는 많은 귀한 일들 쾌히 이루시고 날씨가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시는 님의 멋진 가을 이시기를 소원 한답니다
신솔한 방문을 환영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안녕하세요?
단풍이 참 아름다운 계절 가을이었는데 어느새...추위땜에..
가을이 도망간것 같아요..
찬바람이 불어와 호호 손을 불며,,,
거리를 걸어가는 모습이 보이는듯 합니다..

올해도 대과없이 지나가는 나날들...
다..우리님들께서 사랑해 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덕분인것 같습니다..

목민심서 작가님..
낙엽이 떨어져 뒹구는것을 보면 우리네 인생의 단면을 보는것 같아
쓸쓸하지만 또다시 다가오는 꽃피는 봄..
새생명이 돋아나는 봄이 있기에..
그 희망을 기다리며 사는것이 또 우리네 삶을 살아가는 원동력으로
자리매김 하는것 같습니다..

신념의 마력이란 힘...
저는 믿습니다..
나는 모든 병마에 맞서 이길수 있다는 굳은 의지와 믿음..
목민심서 작가님께서도..
굳게 믿고 의지하시고..
치료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시마을을 너무 많이 사랑하시는 작가님의 모습이 뵈이는듯 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곱고 멋진 작품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큐피트화살 우리의 방장님
차가운 바람이 불고 눈이 내리는 겨울 때문에 책 칼피에 숨겨둔
가을이 도망치듯 사라진다면 외롭지요

길가에 노랗게 물든 은행잎이 떨어지는 가을과.. 빨간 단풍닢이 예쁘게
허공을 하강하는 가을에..수없이 떨어지는 낙엽에게 매료되면 자신도 모르게
몸이 가을속에서 녹아버리는 듯한 혼돈의 감성이 움틉디다 봄처럼 이요
이듬해에 봄이 오면 새로히 탄생하는 봄의 생동과 움틈들.....때문에
저는 항상 가을에는 이별이라는 단어를 되도록 소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은 생동하는.. 움트는.. 봄이 있기 때문이지요
가을을 보내기에 쓸쓸하고 외롭지만 그런 봄이 또 있기에
희망이고 다행한것 그리고 행복이지요..

건강한 육체는 건강한 정신에서 비롯된다 하였다지요
고통스러운 병마를 이길수 있는 믿음 바로 건강한 정신의 마력이 맞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장시간 그래서 고통이 참을수 없게 찾아 들면은 그러한 신념은
희미하게 작용되서 모든 희망을 포기해버리고 싶을때가 더러 있습디다
불행한 일이 맞지요? 아주 많이 아플때 그때 말입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에 아름다운 말슴으로 오셔서 저를 당황하게 하셨는 우리의 방장님!
항상 가을처럼 건강 함께 하시고 가을 같은 멋진 삶 ,병마,극복하시는 신념이 강건하시기를
소원 하며 함께합니다 감사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벌써 가을도 겨울의 차가움 때문에 다음해를 기다려야 하는 계절이 된것 같습니다
엇그제가 연말 이었는데 한해가 섬광처럼 지나가 버리고 가을 지나서 차가운 겨울에
벌써 11월 지나면 새로운 연말입니다 아름다운 이 가을에도 항상 몸 건강 함께 하시고
하시는 일과 마음이 강건하시기를 소원하면서요 끊임없는 용기와 격려 주심을 감사한답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
낙엽이 아름답게 떨어지는 멋스러운 영상을 올리셨네요 ~
아쉽게도 가을은 벌써 저 만치 앞서가고,..
순회하는 계절이 있어 세상은 무척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목민심서시인님 ~, 늘 행복하시어요 ~~.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그렇습니다 아쉽지만 이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고
이 겨울이 지나고 나면 생동의 봄과 움트는 봄과 찬란한 소생의 꿈이 나비 처럼
춤을 추며 내려오지요 깊은 산속 골짜기에서 부터 움트는 봄의 생명력
그렇네요 순회하는 봄.. 순회하는 가을.. 순회하는 겨울.. 순회하는 여름...
저는 그중에서 봄이 가장 좋답니다 봄의꿈이 탄생하는 봄이 말입니다

절정을 이루는 가을의 막바지에 항상 건강 함께 하시고
날씨가 차갑습니다 하시는 생각 두었는 실찬 일들을 위해서 강건하시기를
소원하며 원하면서 함께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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