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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치는 그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1,949회 작성일 16-05-2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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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이미지방 고운님들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더워졌다는 소식을 접합니다....
나들이 나가면 찔레꽃 보실수 있으신가요? 오월장미와함께 이쁘게
산에 들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입니다...

찔레꽃 노래와 함께 즐감하세요
상단 우측의 큐피트 닉을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큰화면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타국에서 안녕 하십니까?
그립습니다 이곳은 주말입니다
작가님께서 힘들게 영상 작품 만드셨는데 언능 모셔다가
습작 해 봤습니다
하는 법이 서툴러서 걍 열공 해 봤습니다
맘에 안 드시면 수정 하라 하십시요
귀한 작품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은영숙시인님...
그러셨군요..
찔레꽃은 그리움의 상징이 되는 제 마음의 꽃이기도 합니다..
우리 시인님 젊을시절에도 그 꽃은 농가근처 언덕아래 숲속에
많이 피었더랬지요?
지금도 찔레순 따서 껍질벗겨 먹으면 아리한 맛이 향수에 젖게 합니다.
힘드신데도 이미지방 오셔서 댓글 주심에 감사드려요
요즘 은영숙시인님 영상에다 글 올리시는것은 최고 이십니다.
정말 잘하고 계세요..
오래 오래 같은 인연으로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오후에 다녀 가셨군요
자주 만나뵐수 있어서 좋습니다
한창 더운 시간에 오셨네요

찔레 꽃 영상 애절한 음원과 함께
감사히 감상 하고 있습니다
하영순 시인님의 시를 감상 하면서
왜 이렇게 마음이 울컥하는지 몰라요
하늘나라에 계신 어머님이 그립습니다
제가 막내라서 일찍 이별을 했답니다
엄마 이야기만 나오면 눈물이 나오는데
다른 분들도 그렇겠지요?
참 다뜻한 영상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영상작가님 안녕하세요?
한 이틀 이 동네에 들어오는 전봇대가 비바람 폭풍우에 넘어져서
와이파이가 전혀 안돼 서울에도 연락을 못하고 있었습니다만..
전기와 인터넷이 터지니 살만 하네요...ㅎㅎㅎ

제 엄마도 15년전에 돌아가셨어요..
너무 일찍 돌아가셔서...
제 맘속에도 늘 엄마가 그리운 마음으로 남아 있습니다
특히 하영순 시인님의 시는 엄마를 그리는 마음이 잔뜩 묻어있어
그리움을 더합니다

지금도 엄마생각하면 세수하다가도 눈물이 나고
밥을 먹다가도 눈물이 나고....
역시 같은 마음입니다..

오셔서 고운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진정성이 묻어있어 소화데레사님 글을 보면 마음이 힐링이 됩니다
영상이 보일때가 있는데..
그리되면 영상안에서 만나뵈올께요

반디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방장 님!!!


안녕 하세요.

꼽게도 편집하신 찔레꽃 아름다운 영상

감명으로 감상 하고 가오며

모셔다 저의 부족한 글 한편

담아 보려 하옵니다.

혹여 마음 상하시면 바로내려 드리리라
.
언제나 건안 행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반디화 드림.....................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시에 알맞는 영상이라 하오니
기쁘군요..
항상 향필하시고 건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저야..
가져다가 쓰시면 영광이지요...
감사합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여름에 그리움마저 사무쳐 오르면
가슴은 울마나 뜨거울까요
영상 시방에서도 이 영상에 글이 올라와 감상했습니다만,
작품의 성질이 묘한 감성을 자아냅니다.
여행 중에도 이미방을 잊지 않으시고 훈훈한 정
내려주시니 참 아름답습니다.
오늘은 우애의 숨결이 있는 울나라는 무 첩 더웠습니다.
계시는 곳, 시원한지요?
아무튼, 행복한 여행 되시고
좋은 추억으로 남을만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큐피트화살 반장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영상시방에서 멀리멀리까지 건너오셔서 고운댓글 주셨군요..
화들짝 ...방가워라...

요즘 지구온난화 땜에
봄과 가을이 넘 짧아요,,
지금도 한참 늦은 봄으로 진행될 계절인데
벌써 한여름 날씨라니요..

찬물은 몸에 넘 안좋답니다
우리몸의 장기가 체온과 같은 온도로 뎁히느라고 고생 많이 한대요
더워도 미지근한 물 마시기~~~~~~!!!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찔레꽃 음원이 스며든 영상 즐감 합니다
찔레꽃이 해당화 처럼 향기로운 오월 인것 같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 쉬는곳님
kgs7158 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계절 오월입니다
꽃 향내음 많이 맡으시고 신선함으로 힐링받으시기 바랍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모화思母花 -어머니] / 함동진

생후 8개월 막내, 그 위로 세 자매, 그 위로
맏인 나 13세 어린 소년일 적에
천상으로 이끌리며 천사들과 함께
노래하시는 울엄니 보았네
차마 눈감지 못하는 어머니 두 눈의
마지막 눈물도 보았었네

선녀 되어 하늘 가신 울엄니
내 가슴에 백합송이 심어
순결한 향으로 감쌌네
우리들 남매 부활의 날을 소망하며
그 향을 품고 자랐네

엄니 보고픈 날은
백합송이 화병에 꽂아
방안 가득한 젖냄새
나, 엄니 품 소록소록
청아한 천상의 소리
엄니의 노래를 듣네


*큐피트화살님의 영상을 보고, 노래를 들으면서 어머니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찔레 연분홍 꽃 사진/함동진


찔레 하얀꽃 사진/함동진


빨간 찔레꽃 사진/함동진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시인님의 사모곡 속에서도 눈물을 자아내게 하는 추억이 있군요..
우리가 어머니 나이가 되어도...엄마에 대한 그리움은 삭여지질 않을것 같습니다..
깊은 내용의 좋은시 잘 읽었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정말 시를 맛갈 스럽게 쓰시는 함동진 시인님...
존경합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반갑습니다.
짙은 초록잎새 사이에 하이얀 찔레꽃이
고즈넉히 흐르는 고운가락과 함께
무척 곱고
하영순님의 어머니를 그리는 가슴찡한 고운시도
감상 잘 했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감사함으로 머믈다 가옵니다.
큐피트화살님 ~ 늘 행복한날 되시어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꿈님 안녕하세요?
고국의 하늘은 햇살로 쨍쩅 내리쬐이고 있나요?
내일은 비 소식이 있군요..
봄님의 댓글 속에서도 어머니를 그리는 마음이 숨어 있는것 같습니다
하영순 시인님 시에서 처럼 엄마를 그리는 마음은
해가 가고 또 가도 가셔지지가 않을것 같습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마의 보리밭
ㅡ 이 원 문 ㅡ

나 업고 둘러보는

우리 보리밭

언덕도 아닌데

그렇게 높았고


오르는 길

그 하얀 찔레꽃

엄마는 눈 못 떼며

나를 내려 놓았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시인님 시인님의 고운시향 전문영상시방에
음원을 달리하여 올렸습니다..
고운시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원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고픈 사랑
ㅡ 이 원 문 ㅡ

욕심에 떼인 인연

비교는 누구 편이었나

밀어도 안 가려

발부동을 쳐보았고

아름다운 그날 찾아

처음에도 매달렸다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안녕하세요
고향 부모님 생각나는 찔레꽃 아름다운 영상에...
이련한 노래에...한참 머물다 갑니다
노래에 눈물날듯 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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