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음을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지 못함을 탓하라 /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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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좋은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963회 작성일 15-08-12 10:2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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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재밌게 공부를 하고갑니다
그림도 이뿌고요^^
안개꽃12님의 댓글
안개꽃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공자님 말씀 감사 합니다.
짜이님의 댓글
짜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슴에 와 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