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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용서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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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90회 작성일 19-07-2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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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0	배우지 않으면 도를 댓글+ 1개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1	09-04
109	지금의 나보다 잘하려고 애쓰는게 더 중요하다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1	10-31
108	We are all born for love.	그린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	01-30
107	위대한 정신을 가진 사람들은 생각을 논한다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	02-09
106	진실은 아이들의 입에서 나온다 댓글+ 1개	안드레아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	02-25
105	내일 지구가 멸망할 지라도.................	그린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2	01-15
104	마법의 문장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1	12-02
103	사명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	09-03
102	친구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2	11-14
101	화목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1	07-15
100	우리의 첫째 스승은 우리 자신의 가슴이다	안드레아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	10-30
99	* 저 버리지 말라 *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2	12-18
98	모두에게서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현명하다 - 탈무드	magp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	01-23
97	관찰하고 탐구하는 예술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	02-07
96	계산된 위험은 감수하라 - patton	magp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1	01-23
95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	안드레아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01-09
94	사랑은 존재하거나 존재하지 않는다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	02-19
93	역사는 과거와 현재와의 대화이다	안드레아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	10-07
92	Enemies is not the object of forgiveness.	그린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	12-23
91	행동할 때가 오면 생각을 멈추고 뛰어 들어라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	02-22
열람중	서로를 용서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이다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	07-27
89	큰 재난에 부딪히더라도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	09-04
88	움직이는 사랑은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1	08-20
87	진보하지 않는 계획은 바퀴 없는 수레이다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10-07
86	사랑은 이별이며 이별은 기억이다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1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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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명언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1	11-14
83	큰 희망이 큰 사람을 만든다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	10-07
82	물고기를 보고 탐내는 것보다 그물을 짜는 것이 옳다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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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스스로 배우는 데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1	08-28
79	지금 현재를 살라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2	04-10
78	사랑하지 않는 것은 댓글+ 1개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1	09-19
77	법은 도덕의 최소한이다	안드레아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1	01-24
76	스스로 분열된 집은 서 있을 수 없다	안드레아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1	05-15
75	성공할 확률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	07-14
74	큰 재난에 부딪히더라도 댓글+ 1개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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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활용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1	11-19
70	마음속에 사랑이 있다는 증거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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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겸손, 칭찬, 넓음에 대하여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4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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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멈춤에 대하여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2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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