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손도 내밀지 못하는 일에 > 명언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지혜의 향기

명언

HOME

지혜의 향기

명언

☆ 삶에 감동을 주는 선인이나 위인, 사회 저명인사의 명언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자작글은 삼가해 주시기 바라며, 단순한 JPG, PDF 또는 플래시 형태의 게시물 환영

손도 내밀지 못하는 일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76회 작성일 20-07-30 17:34

본문

- 우리는 우리의 사랑을 명령 할 수 없지만 우리의 행동은 할 수 있습니다
성공에 중요한 요소는 지식과 창조력이다. -에릭 브리 뉼슨
담력이 탐나거든 두려워 손도 내밀지 못하는 일에 도전하라. 이것이 공포심을 극복하는 가장 신속하고 정확한 방법이다. -앤드류 카네기
학식도 미덕도 건강이 없으면 퇴색한다
망건 쓰다 장 파한다 : 일의 준비가 너무 길어 그만 때를 놓쳤다는 뜻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명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10	최고의 행복은 사랑받고 있음을 확신하는 것이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	05-02
409	감사하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5-02
408	존귀함의 까닭을 소중하게 여기는 자는 그 존귀함을 영원히 잃지 않는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1	03-08
407	사악한 마음은 해를 끼치게 된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1	03-08
406	근원을 탐구하는 것이 배우는 사람의 일이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1	03-08
405	선과 악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1	04-11
404	어두운 방구석에 대해서도 부끄럽지 않기를 바라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1	03-08
403	한 마음의 근원은 있음과 없음을 떠나서 깨끗하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1	03-11
402	뿔 달린 소가 되어 농사꾼의 농사일을 돕겠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1	03-27
401	이웃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1	04-11
400	남과 처지를 바꿔놓고 생각하라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1	03-27
399	하루 닥칠 근심이 아니라 종신토록 근심할 일을 근심하라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1	12-18
398	죽음에 대한 명상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1	04-02
397	좋은 구절만 찾으면 눈앞의 오묘한 경물을 놓치기 쉽다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1	03-27
396	오늘명언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1	01-28
395	오늘의명언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03-03
394	웃음 소(笑), 즐거울 락(樂)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1	03-11
393	천하의 일은 하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2	12-18
392	오늘의명언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1	01-28
391	소매가 길어야 춤을 잘 출 수 있다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2	12-21
390	명언 댓글+ 1개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	02-09
389	생사는 본래 고통만은 아니다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12-21
388	쓰다고 뱉지마라 댓글+ 1개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	01-08
387	오늘의명언	만물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1	01-29
386	기뻐할 일에는 기뻐하라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2	12-21
385	밑바닥이 고르지 않은 담은, 뿌리가 깊지 않은 나무는 (유향 <설원>) 댓글+ 1개	들찬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4	12-06
384	勿令妄動靜重如山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2	01-03
383	이익과 손해 사이에서 인덕에 따른 처신을 고민하는가 (<중용>, <격몽요결>, <장자>) 댓글+ 1개	들찬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2	12-06
382	명령하지 않아도 자연히 행해지려면... (진덕수 <정경>) 댓글+ 1개	들찬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2	01-08
381	一夫當逕足懼千夫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3	01-06
380	정복하는 것은 우리 자신이다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2	09-07
379	불가능은 하나의 의견일 따름이다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3	01-12
378	음식은 약과 그 뿌리가 같다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3	01-08
377	감사는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온다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3	10-18
376	미소는 사랑의 행위입니다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4	02-08
375	진실은 진실한 행위에 의해서만 전달된다.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1	09-19
374	남을 위해 충을 다했는가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	07-16
열람중	손도 내밀지 못하는 일에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	07-30
372	그럼에도 자기가 뜻하는 바를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	07-27
371	혼돈의 시대	안드레아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1	02-20
370	한 가정은 왕도 침략할 수 없는 성채(城砦)이다	안드레아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1	02-02
369	인생은 행복만으로 살 수 없다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	10-28
368	발을 내 딛어라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2	11-22
367	지상의 천국처럼 살아라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1	10-11
366	나는 여전히 답을 찾고 있다 댓글+ 1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4	02-14
365	어머니의 숨결은 언제나 달다	안드레아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1-31
364	자포자기와 같다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	08-05
363	더 명확 해집니다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	08-21
362	실패한 후에야 후회하고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	08-03
361	나라를 다스리려면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2	09-19

명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