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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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입대하고 나서 시의 각양각색의 매력을 발견하게 된 어리숙한 20대입니다.
아주 작은 부분에서라도 다른 사람에게 "키야~'라는 감탄어가 나오게 만드는것이 소원입니다.
부디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원숙함에 다가갈 수 있도록 활동하고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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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영숙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시마을에서 좋은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