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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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오면서 마음이 점점 삭막해 지는 걸 느끼던 차 지인으로 부터 "시마을"을 추천 받았습니다.
아침 마다 들러 아름다운 시를 감상 한다면 마음이 정화 될 것 같아 가입했습니다.
시를 써본 적은 없고, 쓸줄도 모르지만
주옥같은 시를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게 행복이될 것 같구요.
자주 방문하여 여러분들의 시를 감상하는 행복을 누리고자 합니다.
운영자님, 그리고 시를 올리신 님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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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영숙님의 댓글

청옥산님 반갑습니다
시마을에서 좋은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박미숙님의 댓글

어서오십시오 반가움으로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