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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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옥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46회 작성일 15-11-25 07:34본문
살아 오면서 마음이 점점 삭막해 지는 걸 느끼던 차 지인으로 부터 "시마을"을 추천 받았습니다.
아침 마다 들러 아름다운 시를 감상 한다면 마음이 정화 될 것 같아 가입했습니다.
시를 써본 적은 없고, 쓸줄도 모르지만
주옥같은 시를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게 행복이될 것 같구요.
자주 방문하여 여러분들의 시를 감상하는 행복을 누리고자 합니다.
운영자님, 그리고 시를 올리신 님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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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영숙님의 댓글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옥산님 반갑습니다
시마을에서 좋은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박미숙님의 댓글
박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서오십시오 반가움으로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