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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말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홍수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22회 작성일 26-04-13 10:30

본문

사랑한다는 말은/ 홍수희

 

 

풀벌레의 날개에 사뿐 앉은

휘파람이죠

 

꽃잎 위에 살포시 앉은

노란 나비거든요

 

민들레 홀씨를 호오 부는

하얀 입김일까요?

 

바람의 깃털 사이 스민

그리움이죠?

 

세상에서 가장 가벼우나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사랑한다는 말은

 

나는 너를

사랑한다는 말은

 

숨처럼 너를

사랑한다는 말은

 

 

 

 

 

 

댓글목록

시앓이(김정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앓이(김정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한다는 말은 따뜻한 말이고 가슴 깊이 울리는 말입니다 ㆍ이 시대 필요한 것은 사랑이 아닐까요!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오란 미소 짓던 민들레꽃
어느새 가벼운 몸짓으로 허공을 날아가며
새로운 세상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니
하루 다르게 화사한 봄날도 자꾸 깊어져만 갑니다
행복한 4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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