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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26회 작성일 26-04-14 09:49

본문

 

봄은 땅이 먼저 알고

색색의 물감을 빨아 올려

예쁜 꽃을 피운다.

아름다움을

우리에게 선물하는

자연에게

감사하며 순응 하자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그것 뿐이다.

댓글목록

김용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용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땅이 먼저 봄을 알지요.
청명 지나고
머잖아 20일이면
농사비가 내린다는 곡우,
농부들은
땅에 엎드려 온몸으로 비를 맞겠지요.
삽살개도 덩다라 따라나가
젖은 땅심에 입을 맞추겠지요.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을 거스른다는 것은
재앙을 불러오는 원인이 되니까요.
네 시인님~ 자연에 순응하는 것,
그것이 겸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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