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많은 사람을 사랑하는 동안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눈물 많은 사람을 사랑하는 동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60회 작성일 26-04-14 05:34

본문

* 눈물 많은 사람을 사랑하는 동안 *

                                          안국훈

 

남의 편에 선 서운한 행동에

시대적인 야속한 처사에

속마음 몰라주는 자식들 때문에

여자는 결혼한 후 더 많이 눈물 흘린다

 

여자의 눈물은 감정의 강렬한 표출이자

남자의 동정심을 자극하는 무서운 무기여서

남자는 모진 마음 정리하지 못하면

평생 여자에게 끌려다니는 삶을 살아간다

 

강한 척하지만, 남자도 눈물 흘린다

인정받지 못하는 자리에서

초라해진 술자리나 노래방에서

울고 싶어라 노래 부르며 속으로 운다

 

눈물 흘리지 않는다고 성공한 인생 아니고

멋진 사랑이라고 눈물이 없는 게 아니듯

얼마나 오래도록 함께 시간을 보냈느냐 보다

사는 동안 어떻게 마음이 닿았느냐가 더 중요하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안행덕 시인님!
사노라면 항상 맑은 날만 없고 좋은 날만 없듯
흐린 날도 있고 슬픈 날도 있기 마련이지만
좋게 바라보면 행복하지 싶습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김용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용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부텐
'흉기' 같은 여자님들 눈물 조심해야겠네요...
하지만 남자는 한평생 가슴으로 운답니다.
소리도 눈물도 없이
깊은 밤 숨어서 우는 벙어리부엉새처럼.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김용화 시인님!
아무런 이유 없이 눈물 날 때도 있지만
말없이 세월 흐르듯 반대 방향으로 바람이 불어도
아름다운 계절은 찾아오지 싶습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함께 살아가노라면
어찌 날마다 마음이 맞을 수 있을까요
서로 맞춰가면 사는 거지 싶습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동차 사고로 아이를 잃은 부모가 있었는데
엄마는 목놓아 우는데
아빠는 눈물 한방울 안 흘리고
입만 꾹 다물고 있드래요.
그래서 아내가 왜 그렇게 무심하냐고 소리쳤는데
남편이 입을 열자 피를 토하드래요.......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저마다 슬픔의 차이도 있지만 표현의 크기도 다르나 봅니다
어차피 각자에게 주어진 운명이라면
기꺼이 보듬고 아름답게 살아가야 하지 싶습니다
행복 가득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Total 27,608건 1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158
댓글+ 4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4-14
27157 노장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4-14
27156
쑥부쟁이 댓글+ 4
湖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4-14
27155
돈 돈 댓글+ 2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4-14
27154
나무에게 댓글+ 2
박의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4-14
열람중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4-14
27152 다서신형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4-14
27151 김용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4-14
27150 김용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4-14
27149 갈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4-13
27148 유리바다이종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4-13
27147
고립의 의미 댓글+ 2
유리바다이종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4-13
27146
앵두 댓글+ 3
시앓이(김정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4-13
27145 백원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4-13
27144 풀피리최영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4-13
27143
뒷산의 노래 댓글+ 4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4-13
27142 홍수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4-13
27141 노장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4-13
27140
하루의 시간 댓글+ 3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4-13
27139
길 위에 서면 댓글+ 1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4-13
27138 박의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4-13
27137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4-13
27136
나의 자리 댓글+ 2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4-13
27135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4-13
27134 김용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4-13
27133 김용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4-12
27132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4-12
27131 이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4-12
27130 박의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4-12
27129 김용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4-12
27128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4-12
27127 유리바다이종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4-12
27126 유리바다이종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4-12
27125 유리바다이종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4-11
27124
강 건너 그대 댓글+ 2
김용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4-11
27123
아름다운 밤 댓글+ 1
김용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4-11
27122 유리바다이종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4-11
27121
계(鷄)군자 댓글+ 2
갈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4-11
27120 ♤ 박광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4-11
27119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4-11
27118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4-11
27117 박의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4-11
27116 이남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4-11
27115
꽃길 댓글+ 2
정기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4-11
27114
목련과 단풍 댓글+ 1
백원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4-11
27113 노장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4-11
27112 갈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4-11
27111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4-11
27110
감사와 사랑 댓글+ 4
노정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4-11
27109
자연의 질서 댓글+ 2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4-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