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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갔어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16회 작성일 26-04-24 12:47

본문

시간은 갔어도/鞍山백원기

 

초침은 째깍거리지만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네

풍우 설한에 깎였지만

생각과 심정은 그대로네

 

구불구불 산길을 걷던 날

발자국만 남겨놓고

추억은 가져왔던

덧없는 시간의 반추이다

 

사람도 자연도 우주도

어제가 오늘 같지만

지나놓고 보면

모두가 그리워진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마음은 옛 그대로인데
몸이 이제 옛날 같지 않아요
이것이 세월이고 시간인가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이원문 시인님, 반가운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화창한 봄날, 복된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의 본성은 쉽게 변하지 않아
처음 마음이 그대로이듯
어린 시절 추억도 고향 정경도 그대로이고
추억도 그리움도 한결같지 싶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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