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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7>시간이 멈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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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094회 작성일 17-09-08 10:27

본문

산다는 것은

어디론지 가고 있다 것? 

-

가고 있는 것은

시작이 있고 끝이 있고,

멈춤이 있지만

시간의 끝은 어디이고

시발점은 어디인가

-

시간은 가는 듯해도

언제나 원점, 다만

시간의 궤도 안에 존재하고 있는

사물들의 움직임을

측정하는 지표인 것

-

시간은 어디에 갇히어 있지도,

어떤 것에 매여 있지도 않는

물질 세게 에서만 존재하는 것

-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그곳은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곳

댓글목록

이혜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원하신 곳.
요즘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삶입니다.
저의 생활은 바쁘다는 것은 큰 모순인가 봅니다
그러면서도 불러주니 감사히 움직이지요.

수통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통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이순간에도 시간은 없다
드넓은 광야같은 인생길에서 한줌 흙을 삽으로 떠서
지금 이자리에 흩어놓는다
촤르르
떨어진 흙사이로 시간이 흘러내린다
주섬주섬
없는 시간을 하나씩 둘씩 주어담는다
콩닥콩닥
뛰는 가슴안에 주어담는다

존재하지않는 시간속에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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