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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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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라라리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683회 작성일 19-09-0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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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숨처럼 버린 문장의 입술 훔치다
꽃나무에 울음이 배인,,,
가을장마의 밤이 꽤나 무겁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 가을 장마가 짧지만 기세는
더 무섭게 내려앉아 단시간에 승부를
보는 법이지요
이 장마가 걷히면 가을은 기다렸다는 듯이
깊어질 것 같습니다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신 곳까지 가을장마가 달려갔나 보네요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한차례씩 퍼붓다 개이다
구름이 마지막 안간힘을 쓰나 봅니다
고맙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이장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장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표현들이 많네요.
자꾸 보게되는 시어들
자연스런 문장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좋은 시에 기대다 갑니다^^
오늘 마침 비도오고 ...
늘 건필하소서, 라라리베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장희 시인님처럼 눈밝은 분이 좋은 표현들이
많다고 느껴주시니 더할나위 없이 기쁩니다
격려 힘입어 더 잘쓰고 싶은데
항상 갈증은 심하지만 시심이 고갈 된것 같아
깊이 들어갈수록 어렵네요
좋은 시로 잘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맘때쯤 오는 비는가을을 맞는 진통인지
거세게 몰려올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이 비가 지나고 나면 햇살은 더 반짝이겠지요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에는 여름이라서 장마쯤이야 견딜만한데
이렇게 가을 초입까지 장미로 책색하는 이 가을의 무게를
장마의 무게로 포착해서 울려내는 이 감미로운 선율!
언제나 섬세한 손끝으로 짜내는 가락은 언제나 들어도
정겹겼습니다.
거기 빚어내는 가락마다 사연들이 묻어나
커피라도 끓여보내 싶을 만큼 분위를 돋아
우리들의 시름들을 모두 뽑아 장마에 실어보낼 것 같습니다.

라라리베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힐링 시인님의 특별한 감성은
부족한 시의 곳곳을 잘 어루만져 주는 것 같습니다
제가 표현한 것보다도 더 섬세하게
느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눈부신 햇살을 보여주기전 한번씩
이렇게 재정비를 하는 자연의 뜻이 있겠지요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상쾌하고 풍요로운 가을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작방 조회 수가 고장났나봅니다, **

장마에 흠뻑 젖어 숙인 고개의 뜨거움 털어내고 대신 반짝 들어올린 가을햇살보고 갑니다, 라라리베 시인님
고운밤 되십시오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조회수가 이상하네요
첨에는 창방에 경사가 났나 했습니다 ㅎㅎ

저도 딱히 해놓은 일도 없이
시간만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
항상 숙제 못한 것 같은 미진한 마음이랍니다
열정을 되살려 보고 싶은데 항상 마음만 앞서네요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가을
알차고 풍요로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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