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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견디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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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라라리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33회 작성일 19-10-2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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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비라는 슬픔이 낙엽을 온종일 적시듯
살면서 느끼는 슬픔이 그치지 않고 터져 나는 군요

세상에 온갖 슬픔들!
저는 눈물도 메말라 한숨만 터지는 모양새 입니다

그런 슬픔도 환경을 바꾸면 푸름이 잉태하는
파란 들을 연상하는 낙원처럼 기적이 될 수도.

비에 젖은 대지를 맞으려는 한 구루 나무처럼.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이란 슬픔이 있어 어쩌면 더 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푸름이 깊어지는 치유의 과정 속에
슬픔이 같이 함은 절망은 아닐 것 같습니다
한그루의 나무가 고난 속에서 생명을 지켜내 듯
슬픔도 진심을 다해 잘 보듬어야 겠지요
늘 깊은 공감으로 주시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 되세요^^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슬픔을 어루만져 이처럼 다양한 빛깔로 빚어내는
이 앞에서 수많은 무늬결에 따라 가봅니다.
언제나 시의 촉수를 일으켜세우면 이처럼 슬픔까지도
모두 바꿔서 가슴 시린 사랑과 끝없는 갈등을 풀어내어
시의 깊은 맛에 젖어들게 합니다.

좋은 시에 뽑혀 더 값진 향기에 몰입하게 합니다.

라라리베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슬픔이 빚어내는 무늬가 삶을 잠시
혼란에 빠트려도 어차피, 짊어지고 가야할
길이라면 슬픔에 깊이 들어가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사랑과 슬픔은 언제나 같은 길을 가고 있는데
보지 않으려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늘 값진 말씀으로 주시는 격려와 축하 감사합니다
햇살 밝은 가을 되세요^^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창가에핀석류꽃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고기자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각도로 빛나던 슬픔,
그 열린 뒷문의 맑은 호숫가에서 잠시 마음 적시고 갑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슬픔은
바로 사랑이겠지요
저는 슬픔이라는 단어를 무척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 안에는 기쁨도 뒤에 숨어 있을 것 같고
어딘가에 깊이 젖는다는 것은 그만큼
맑은 호수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진실한 마음을 갖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귀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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