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와 칼 그리고 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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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와 칼 그리고 푸른
사과는 모두 푸르다
사과는 아직 모두 푸르다
사과는 아직 모두 푸르고 ......
붉어지면 모두가 붉어져야 해서
누가 선뜻 붉어지지 못하고
사과는 모두 푸르다
사과는 아직 모두 푸르다
사과는 아직 모두 푸르고 ......
붉어지면 모두가 붉어져야 해서
서로에게 선뜻 붉어져야 해서
사과는 모두 푸르다
시푸른 칼처럼 낱낱이 저녁을 맞는다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20-10-05 18:18:05 창작시의 향기에서 복사 됨]
사과는 모두 푸르다
사과는 아직 모두 푸르다
사과는 아직 모두 푸르고 ......
붉어지면 모두가 붉어져야 해서
누가 선뜻 붉어지지 못하고
사과는 모두 푸르다
사과는 아직 모두 푸르다
사과는 아직 모두 푸르고 ......
붉어지면 모두가 붉어져야 해서
서로에게 선뜻 붉어져야 해서
사과는 모두 푸르다
시푸른 칼처럼 낱낱이 저녁을 맞는다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20-10-05 18:18:05 창작시의 향기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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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싣딤나무님의 댓글
시푸른 칼처럼 낱낱이 저녁을 맞는다.... 정말 그 칼날이 제 가슴에도 드는 것 같습니다.
만주였나, 그 시도 참 좋았는데요.
빛날그날님의 댓글
당위성을 밀고 나가는 힘이 좋습니다.
제목만 좋으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시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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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 오규원의 토마토는 붉다를 떠올리며
뒤돌아서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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