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편지 > 우수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손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홍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23회 작성일 21-02-07 18:11

본문

대한민국 최남단까지 380원


봉오동 전투 전승 100주년 우표 한 장 붙이고
하얀 여백에 이니셜 석 자 눌러썼다

섣달이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우린 건널목에 마주 선 채

평행선처럼 서로 바라보고만 있었지

너에게로 가는 길


황색 신호등이 깜박이는 동안
그리움 찾아 날아든 불안한 낯빛이
점멸하는 신호등에 소실될 즈음

봉오동 전투 전승 100주년 우푯값 380원

살아간다는 이유로 너와 나의 거리는
38,000킬로미터처럼 멀게만 느껴졌다 


신호가 엇갈린 건널목에는
노란 모자를 눌러 쓴 조막손 하나
투명한 햇살 어깨로 받아 내리며

푸른 신호등을 기다리고 서 있다​

소인 찍힌 우표 한 장이 건널목을 건넌다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21-02-15 08:30:39 창작시의 향기에서 복사 됨]
추천1

댓글목록

Total 6,143건 8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653
보말죽 댓글+ 1
코렐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 03-18
5652
홀림길 댓글+ 4
한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1 03-17
5651 인디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 03-15
5650
탐라 댓글+ 2
코렐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3-15
5649 붉은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1 03-14
5648 레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1 03-13
5647 창가에핀석류꽃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 03-13
5646 이옥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 03-12
5645 뻐꾸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03-10
5644
호박 댓글+ 1
어느청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03-09
5643 뻐꾸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1 03-09
5642 종이비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 03-08
5641
겨울 운동장 댓글+ 4
희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03-07
5640
하얀 나그네 댓글+ 10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 03-07
5639 끼요오오오옷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 03-06
5638
피아彼我 댓글+ 11
라라리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2 03-06
5637
반짇고리 댓글+ 2
나싱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03-06
5636 레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3-06
5635
과부 댓글+ 1
종이비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3-03
5634 희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03-03
5633
삼월에는 댓글+ 12
라라리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1 03-01
5632 창가에핀석류꽃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 03-01
5631
해거름 댓글+ 7
레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03-01
5630
비상구 댓글+ 1
날건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1 02-28
5629 호롤롤로웽엥엥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1 02-26
5628 이옥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2-25
5627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2-25
5626
타인의 정원 댓글+ 2
이기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 02-22
5625 싣딤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2-21
5624
블럭의 독백 댓글+ 2
한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 02-18
5623
별의 순간 댓글+ 2
한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02-17
5622 날건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1 02-16
5621
소노시트 댓글+ 5
레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2-15
5620
마른 수건 댓글+ 5
작은미늘barb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2-15
5619
비가悲歌 댓글+ 2
순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02-15
5618
어떤 귀로 댓글+ 1
소녀시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 02-14
5617 신수심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 02-14
5616
발진 댓글+ 1
홍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02-13
5615 싣딤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2-13
5614
라르고 댓글+ 6
순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 02-11
5613
씨앗의 일 댓글+ 3
레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2-09
5612
봄, 타다 댓글+ 4
이옥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02-08
5611
어머니 댓글+ 2
날건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02-08
열람중
손편지 댓글+ 2
홍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1 02-07
5609 라라리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02-07
5608
전망대 댓글+ 2
순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02-07
5607
숲으로 댓글+ 2
코렐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02-06
5606
나목裸木 댓글+ 6
라라리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1 02-05
5605
장이 서는 날 댓글+ 2
레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02-04
5604 레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 02-03
5603 라라리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1 02-02
5602 작은미늘barb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1 02-02
5601
겨울 나그네 댓글+ 2
순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2-01
5600
커피 벌레 댓글+ 2
코렐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 02-01
5599 소녀시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 02-01
5598 너덜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 01-30
5597
눈 내리다 댓글+ 7
자운영꽃부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 01-30
5596 싣딤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 01-28
5595
관계 댓글+ 3
날건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1 01-28
5594 창가에핀석류꽃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01-27
5593 소녀시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1-27
5592
댓글+ 2
신수심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01-26
5591
몸살 댓글+ 9
레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 01-26
5590
재생 댓글+ 4
이옥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01-24
5589 싣딤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 01-23
5588 어느청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1-21
5587 라라리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1 01-21
5586
달팽이 댓글+ 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1-21
5585
수국여관 댓글+ 5
레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1-20
5584
촛불 댓글+ 1
코렐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 01-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