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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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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베네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277회 작성일 15-08-19 13:39

본문



흔들리는 나무와 나무사이
갈라져 헤진 틈과 틈 사이
새 살처럼 차오르는 빛과 빛사이

반짝이는 너의 심장에 나를 채우고
열리는 너의 입술에 나를 포개
죽도록 뜨거워 져도 좋을

오늘 만큼은..



글.사진 / 베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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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빛이 밝아지는 빛내림의 
아름다운 작품 현장에 있는듯이 뜨겁습니다
저 빛과 빛 사이의 뜨거운 사랑의 열정
아름다운 글과 함께 감사히 봅니다 ~

베네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둠이 일찍 찿아오면 아침이 일찍 오리라는 것을
그래서 오늘 만큼은 늘 뜨겁게 살아가야 할 우리
흔들리면서 갈라진 아픔도 메꾸어 주는
저 빛이 있기에..

이면수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면수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름과 숲이 없었다면 저 빛들은
얼마나 무섭고 끔찍하게 지상으로 쏟아져 내릴까요.
올여름 무섭게 내리쬐던 폭염을 떠올리니...
하늘의 구름과 숲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오늘입니다.

베네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무지에 홀로 서 있다는 상상만 해도 금방 목이 타들어 가는 걸요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구석진 곳 보다는 보다 넓은 생각으로
살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 구름과 숲이 있으니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과 사람사이에도
저 숲처럼 빛을 가리어줘 줄 무엇이 필요한것같습니다
갑자기 뜨거움도 오래 못가고
한꺼번에 쏟아지는 사랑도 오래 버티지 못하더군요
의미깊은 사진과 글 고맙습니다
오후 시간도 행복하셔요

베네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뜨거움은 그만큼 방전도 빨리 되는 걸요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항상 조절이 필요 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오늘 만큼은
어제의 시들해진 시간 들을 솎아내고
새로운 각오로 뜨거운 연애를 시작해야지요
아침이라는 붉은 입술 그 설레임을 안고..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사진과 글이 올라오니
주거니 받거니 하시는 모든 말씀이 한편의 또 다른 글이됩니다
멋진 님들과 함께 해서 참 좋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을 받은 나무끝에 보석이 반짝 거리는것 같습니다
적당한 것이 무엇이든 좋은것같습니다

베네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는 짧지만 열정으로 끌고 가야 할 시간들
그래서 아침은 늘 새로운 눈으로 이벤트를 준비해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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