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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마지막 송년산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청머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568회 작성일 22-12-20 21:01

본문

해가뜨면 지듯 세월도 그렇게 가는것

오늘은 올 한해의 마지막 산행을 홍성 용봉산에서 보내게 되었다

오랫만에 보이지 않던 산친구들의 얼굴을 대하며

활짝 웃는 산친구들의 즐거운 모습은 산기슬에 내린

하얀 눈밭에 그리며   아듀~

새로운 한해를 기다리는 마음 한껏 외치며

송년산행을 마치기로 한다

 

청 머 루 

추천2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충청지방에 대설이 내린 후 등산을 하시어 멋진 설경을 담으신 것 같습니다.
예전 만리포나 몽산포를 갈 때 기차를 타고 홍성에서 내려 다시 버스를 타던
기억이 납니다...
눈 내린 모습을 보니. 아이젠 착용 안 하면 어려웠을 것 같고요.

영상앨범 산이란 KBS 프로그램에서 배우 윤용현이 아들과 함께하는 산행을
유심히 보던 기억이 납니다!
올 마지막 산행을 설경과 함께 하셨으니 행복하셨을 것 같습니다....^^

청머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청머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아이젠은 꼭 필요하답니다
스틱 방한모 요즘엔 핫팩이 있어서 예전보는 산행에 큰 도움도 된답니다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다보니
조금은 불편하긴 하지요

그래도 사진은 꼭 찍어야할 숙제라 할까요
추억으로 간직하엔 꼭 이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을 타고 연중 시간여행을 즐기시는 모습에
그 마음을 담고 싶다는 부러움이 문득 드는군요
팍팍한 세월, 마음의 잡념을 내려 놓으시는 방법을
체득하고 갑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청머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청머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들어가며
취미생활엔 등산이 좋답니다
건강은 그냥 따라옴이요
젊은 친구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릴수있는것 또한 큰
수확이라 할까요
자식같은 친구도 만나고 함께 웃고 같은 취미를 공유한다는것
더없이 즐거움이 아닐수 없지요

가장큰 즐거움이란 자연과 하나가 된다는것
그것이 또한 가장 즐거움이라 할까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대단하단 말 밖에 할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작은 동산도 오르기 힘드는 저질 체력을 갖고 있는 저로썬 존경의 대상입니다...
또 부산에서 거의 볼수가 없는 눈내린 풍경을 감상하노라니 그냥 즐거워지고 행복해짐을
느낄 수 있답니다...모쪼록 오래도록 시마을 머무시길 소망합니다...

청머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청머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은 높 낮음이 아니라 어느정도 사랑하느냐가 중요 하답니다
낮은산은 낮은데로 높으면 높은데로 암릉이냐 육산을 가리지 않지요
산은 언제나 우리를 반기는 어머니 라 할까요

오르고 올라  조심조심 내려옴을 채력이 있는날까지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님~
아직도 산행을 즐기시는 열정 존경스럽습니다 ㅎ
주위에 누이들을 거느리고 즐겁게 사시니
세월도 비켜 가나 봅니다
오늘 동지라네예~
팥죽 뜨시게 드시고 건강하시길예~!!

청머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청머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
그래요
이제 내 나이에 무게감이 들긴 하네요
세월은 그렇게 가고있지만 그세월을 산과 함께 하고 있다는것 이지요

팟죽은 한공기로 때우긴 했답니다
팟죽 먹으면 한살 더 먹는것 아닌가 싶네요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머루님 안녕하세요!
아고~ 저는 댓글 남겨준지 알았는데, 안 남겨 주었네요!!
겨울 산행은 저는 마음 내기가 힘들던데요^^
청머루님은 아마도 진정한 프로 등산가이신 듯합니다.
설원이 쌓인 겨울산만의 매력이 사진에서 느껴집니다.
겨울 산의 풍경이 한 폭의 수채화처럼 멋진데요~~
항상 안전 유의하시고요. 2023년 한 해도 행복한 한 해 되십시요!!
사진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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