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님~
창영 영산 만연교 꺼정 접수 하셨네예
길게 늘어진 수양벚꽃이 초록이 짙어 졌네예
도로건너 수림공원 연지못도 들여다 보셨는지예~
만연교는
수양벚꽃이 필때가 장관 이지예~
아취형다리가 반영이 비추고
그 위에 모델이 지나가면 한 멋 더 있지예~
빅토리아를 아침에 보시겠다는 발상이 대단하십니다예~ㅎ
날 잡고 밤사냥을 해 보시길예
모기약 몸에뿌리는것 준비해서예 ~
잠수하기 일보직전 빅토리아 궁금합니다 예
고생하셨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새벽입니다
이제 좀 덜 더울랑가예~
오늘 하루도 멋지게 보내시길예~^^*
음....보자...댓글을 작성한 시간이 05시20분 이라...
착한 어린이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고 했는데 일찍 눈을 뜨셨네요...
저도 그 시간에 눈을 뜨지만 엎치락 뒷치락 하면서 뒹굴뒹굴 합니다...
이때가 덩배의 제모습을 보여주지요...외출땐 창피한줄은 알아서 숨을 크게 들여 쉬거든요...(웃음)
창녕 목록에 만년교는 없었는데 급조로 끼워 넣었답니다...연지못도 검색창에 올라와 있었는데
만년교만 담고 잊고 말았습니다...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함 가봐지 합니다..
밤새 천둥번개가 몰아치더니 이 시간은 조금 잠잠해진 것 같습니다...근데...뭐...가을장마라고 하든데...
창녕을 4회 연속으로 찾아가면서 이 곳이 창녕 성씨 집성촌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석리 성씨고가, 성씨 조상들을 위패를 모시고 있는 물계서원이 있더라고요...고가는 다음에 들려 보기로 하고
먼저 물계서원을 찾아 갔는데 무슨 이윤지는 잘 모르겠으나 유적이라 지정해 놓고도 그냥 방치되어 있데요..
대문도 잠겨 있고 잡초들이 어른 키보다 더 크게 자라 폐가나 다름없었답니다...수 십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고 화장실도 갖추어져 있는 걸 보면 규모가 상당할 것 같은데 왜 이렇게 폐가처럼 방치할까..의문스러웠습니다..
제가 서원이나 정자 고택을 유난히 좋아라 하여 보고는 그냥 지나치지 못하거든요..
만년교는 시내와 인접해 촬영하기엔 좋은 환경이 아니였습니다...그져 인증샷정도로 생각하고 담아봤습니다...
22일이 7월 7석이었는데 , 만년교를 보니 오작교가 연상케 합니다.
물레방아도 정겹고요!
날씨가 선선해지지기 시작하는 시기이니, 물온도도 내려가니
빅토리아 연꽃이 대관식을 하면 왕관의 모습이 멋지게 펼쳐질 것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꽃봉오리가 안 보이면 미련 없이 다른 곳을 가시고요.
오후 3~4시쯤이면 오므렸던 꽃봉오리가 조금씩 개화를 합니다.
꽃봉오리가 개화되는 상태를 보면 대관식의 진행상태를 알 수 있겠지요.
흰색의 빅토리아 연꽃은 자주 담아 오신 것을 보았는데, 대관식을 눈앞에 두고
아침에만 가시니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이곳 관곡지나 서울식물원은 가까워도 3일에 한 번씩 저도 출근한 기억입니다.
밤에 피니 퇴근 후 가서 담을 수 있으니, 원하는 그림을 볼 때까지 다녔던 기억입니다..^^...
9시나 10시까지 촬영하시고 집에 가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견우와 직녀가 까막까치가 다리를 놓아줘
사랑하는 연인이 만나는 날, 그 오작교가 주마등처럼 스쳐지나 가더라고요...
말씀대로 날씨가 너무 더워도 대관식을 치루기가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아침에 가는 이유는 밤 출사하기가 어려워 대관식을 마친 꽃이라도 볼수가 있을까 싶어
발품을 팔고 있답니다...오늘도 창녕에 다섯번째 다녀왔습니다..정성이 가련했었던지 오늘은 대관식을 마친
꽃(볼품없는)을 만났더랬습니다...가시연꽃도 몇 컷하고요...기회가 되면 또 한 바퀴 돌아봐야지 합니다...
창녕 영산 만년교의 역사가 궁금해서 검색해 보았더니,
까~악! 건립 시기가 조선 후기 1780년(정조 4년)이네요~
창녕의 대표적인 유적지이자,유명한 다리네요.
만년교 다리보면서 역사적인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무지개 모양의 멋진 다리구나! 생각했는데
보물로 지정된 이 지역의 역사적인 가치가 있는 장소였네요^^
물레방아가 있는 풍경도 보기 좋습니다.
이곳 공원 소박하지만,아름답게 잘 꾸며 놓은듯 합니다.
창녕 만년교와 주변 풍경 잘 보고 갑니다.
예...그렇습니다...유명 유적지이기 하고 진사님들의 소문난 출사지죠..
수양벚꽃이 피는 계절은 난리납답니다...저는 복잡함이 싫어서 시즌엔 한 번도
못가봤습니다....만, 시즌에도 가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다만, 주변이 건물들로
복잡함이 있어서 제 스타일엔 맞지 않기도 했습니다...만년교와 연결된 곳은 '남산호국공원'이라고 하더라고요..
기회가되면 다음엔 공원을 돌아봤으면 합니다...
매미 울음소리가 맥없이 들리는 일요일 낮 시간입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휴일이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