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꽃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붉은 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01회 작성일 16-03-25 01:58

본문


* 이미지 생략


붉은 꽃 / 안희선


온몸의 모든 피 쏠려
얼굴이 된다

선홍빛 두통,

그래도 아름답다

살아있는 힘




A Flower is not a flower
추천0

댓글목록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루 머리가 깨어질듯한 두통이 오면,
얼굴이 빨개집니다
붉은 꽃처럼..

근데, 돌아가신 후엔
안 그렇다는 거 - 제 미래의 경험담

아니, 내일의 기억이라고 할까요
kgs7158님,

Total 22,866건 209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306
봄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 03-25
열람중
붉은 꽃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 03-25
8304
白夜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 03-25
8303
그리운 봄 댓글+ 4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 03-25
8302
지리산에서 댓글+ 2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3-25
8301
원인과 이유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 03-25
8300
타오르지 않아도 뜨겁다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 03-24
8299
어둠의 그림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 03-24
8298
들꽃의 이야기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3-24
8297
말투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 03-24
8296
error의 품위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 03-24
8295
버팔로와 쓰나미 댓글+ 4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3-24
8294
아름답고도 푸르른
카프카00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3-24
8293
고샅길 따라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 03-24
8292
동태탕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 03-24
8291
죽은 자가 반격한다!!! 댓글+ 2개
해돋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 03-24
8290
아내의 부제 그리고 감기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 03-24
8289
무관심 댓글+ 2개
어리석은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 03-24
8288
슬픔에도 근육이 생긴다 댓글+ 6개
예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 03-24
8287
새터민
자칭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 03-24
8286
부끄러운 대답, 예
자칭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3-24
8285
고래의 꿈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03-24
8284
독불주의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03-24
8283
다음 생에 다시 오거든 댓글+ 3개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3-24
8282
꽃길따라 물길따라 댓글+ 1개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3-24
8281
구름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03-24
8280
강화도의 봄 *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 03-24
8279
아무 이유 없이
아다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 03-24
8278
뿌리에게 댓글+ 4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3-24
8277
꽃 댓글+ 1개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 03-24
8276
<천지(天池)의 꿈> 댓글+ 4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3-24
8275
달고나 댓글+ 10개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0 03-24
8274
아름다운 만남 반디화 - 최찬원 댓글+ 4개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3-24
8273
이상한 퍼포먼스 댓글+ 10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3-24
8272
생명의 황홀함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3-24
8271
달빛에 그대 댓글+ 1개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3-24
8270
파주골 처녀 댓글+ 4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03-24
8269
내 고향으로 날 보내 주오
코스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3-24
8268
물 댓글+ 2개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 03-24
8267
고향의 봄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03-23
8266
마음의 시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3-23
8265
이름 없는 들꽃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3-23
8264
뭣을 쓸까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3-23
8263
봄 길 댓글+ 2개
쏘우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 03-23
8262
바람아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03-23
8261
족발 댓글+ 1개
재미지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 03-23
8260
아빠들도 한 번쯤은 댓글+ 4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 03-23
8259
고마운 버스 댓글+ 1개
ian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 03-23
8258
고통도 신의 선물이다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 03-23
8257
고향 길 지나가며 댓글+ 8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3-23
8256
담배연기
지구여행자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 03-23
8255
가출 댓글+ 2개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3-23
8254
낭독회 댓글+ 7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3-23
8253
봄 댓글+ 9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3-23
8252
하찮은 지구
작은하이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 03-23
8251
시마을과 토마토 TV가 함께 하는 락포엠 녹화 안내 댓글+ 2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3 0 03-23
8250
봄 감기 * 댓글+ 6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3-23
8249
나무 / 정연복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3-23
8248
목련꽃 시인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03-23
8247
콩나물의 명복을 빌었다 댓글+ 8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3-23
8246
새벽편지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3-23
8245
애비
언저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3-23
8244
어느 소리의 꽃대 댓글+ 10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 03-23
8243
당신은 나의 천국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 03-23
8242
천리먼길 강물따라 댓글+ 2개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03-23
8241
봄의 숨결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3-23
8240
푸념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3-23
8239
수석(壽石)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3-23
8238
붕어빵 (퇴고시) 댓글+ 8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3-23
8237
몽롱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 03-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