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방 문우님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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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시방 문우님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늘 귀한 걸음해주시는 문우님, 올해 처음 참석해주신 문우님 고맙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문우님들을 뵙기를 바라며 양생화 님이 찍어주신 단체사진 한 장 올립니다
활연님외 많은 문우님들이 참석해주셨는데 단체사진에는 없네요
다음부터는 사진 찍을 때 꼭 참여해주세요
문학상 타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댓글목록
허영숙님의 댓글

송년모임에 참석해주신 문우님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참 따뜻한 만남이었지요. 고맙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문우님들 뵙기를 바라며
연말 마무리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최정신님의 댓글

울 문우님들 정~~~말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는 못 만난 식구들도 만났음합니다
활연. 박커스. 이종원. 시꾼.향호. 이진환. 시엘. 서승원. 고현로.님들 시얘기 하느라 사진에도 안계시네요.
무의도는 도레미 계단 타고 바다로 떠 내려 간줄 알았더니 아랫동네에 있네요.
용담호님의 댓글

허영숙 시인님 길이 길이 남을 겁니다
정말 수고가 많으셨어요.
제게는 아름다운 행복이었습니다.
좋은 자리를 베려 해주신 우리 손회장님 그리고
따스한 정으로 아껴주시는 시인님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사진을 보니 어제 일들을
다시 한번 회상해봅니다 너무 감사했어요.
조경희님의 댓글

한해를 갈무리 하는 자리에
먼길 달려와주신 문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짧지만 얼굴 마주하고 정을 나누었기에 뜻깊고 즐거웠습니다
문우님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성영희.님의 댓글

시마을에 가입한지는 제법 오래 되었으나
이런 큰 행사에 참석한 것은 처음이라
많이 어색하고 부담스러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기우였다는 듯 따듯하게 맞아 주시는
여러 시인님들 덕분에
처음 간 자리가 참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모두 행사를 위해 미리 준비하시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시는
운영위원님들과 동인님들 그리고 한 가족처럼 서로 아끼는
우리 회원님들의 마음이었다는 걸 흐믓한 마음으로
느끼며 돌아오는 길은 흐르는 시간이 얼마나 아쉽던지요...
함께 한 여러 시인님들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일일이 인사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오며
더 좋은 날에 더 반가운 모습으로 뵙도록 해요^^
안세빈님의 댓글

ㅎ 시마을 세 미인시인님 상남자
큰절 올립니다.
그리고 행사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수류선생님, 향일화시인님, 이장희시인님, 박미숙시인님,김부회시인님,용담호시인님 박커스시인님
그리고? ...
일찍 나오셔서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또한 너무나 뵙고 싶었던 시인님들 행복했습니다. 잠 두시간 자고 올라가도 콩닥콩닥 침이 바짝바짝 말랐습니다. 너무 좋아서..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성년 모임 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송년 모임 즐겁고 많이 행복했습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따뜻하고 고마움에 인사드립니다.^^
동피랑님의 댓글

뫼야, 못 생긴 사람들은 박자고 하면 안 박는단 말이야(시도 못 쓰면서),
분명 하초도 문제가 있을껴...ㅎㅎ
신임 회장님, 일벌백계 차원에서 저 포함 죄인들 다 불러놓고 벌을 내리심이
마땅한 줄 아옵니다. 원컨대 예부터 유배지는 니알아서 살도록 남해 멀리 리아스식
해안 매물도 정도면 좋을 것입니다.
그리운 얼굴들 이렇게나마 보게 되어 감사드리며,
물에 빠지면 엉덩이만 둥둥 뜰~
- JWEIN 동피랑 상소 -
안세빈님의 댓글의 댓글

동피랑님, 넘 보고싶어
안주가 목구멍에 걸려 술로 목구멍 청소했습니다.
우리 모두 기도 했어요..피랑을 위하여~특히 세빈이가요 ㅋㅋ
담엔 한몸은 절대 떨어지면 안돼요.
건강하세요 뵙는날까지입니다.
동피랑님의 댓글

감히 어느 안전이라고, 세자빈님의 분부대로 하겠사옵니다~_()_
맛살이님의 댓글

사진을 보니 직접 만났던것 같이 반갑습니다
시인님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종원님의 댓글

준비하신 손길들, 그리고 진행하시는 손길들,
멀리서 가까이서 일과 스케쥴을 뒤로 미뤄둔 때 한달음에 기꺼이 달려와 주신 분들, 아낌없이 손 내밀어주신 분들,
각 방마다 아이템은 다르고 추구하는 방향은 다를지라도 , 시마을에 대한 사랑과 목표는 같을 터
하나로 묶여 같이 동의하고 마음을 나누고 어깨를 나란히 했던 시간이라 믿습니다
2차 뒷풀이도 찐했다는 후문이 있어서 더 끈끈하게 느껴집니다
시 뿐 아니라 얼굴도, 마음도 열정도 모두가 일등이었던시간 아닌가 합니다
이 마음 이대로 창작방을 달구는 시에 대한 집중이 더 좋은 과정과 결과를 도출해 내기를 바랍니다
모두 수고하셨고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근데, 제 얼굴은 어디 있지요???? 제 얼굴 찾으러 가야겠습니다
손성태님의 댓글

시마을 가족님들, 참 반가웠고 즐거운 송년회를 준비하신 운영위원회 이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문학을 사랑하는 순정한 마음이 우리를 형제자매로 만드나 봅니다.
성대한 잔치를 하다 보니 다소 미흡한 점들이 있다면, 너그러이 해량하시길 바라며
내년의 송년회는 보다 알찬 축제의 마당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불원천리를 마다않고 한달음에 오신 시마을 가족님들께 특히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따뜻한 인정이 문학의 밤을 밝히고
즐거운 시마을을 만드는 힘임을 새삼 깨달은 날이었습니다.
시마을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운영위원회가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시마을 화이팅!입니다.
박커스님의 댓글

모두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옥순님의 댓글

수고 많이 하신 시인님들 덕분에
만나서 반가워습니다^^
건강한 모습 내년 또 만나 자고요........
이포님의 댓글

저도요.
살아있는백석님의 댓글

반가웠습니다.
전 살 좀 빼야겠네요~
사진 보니까... 달덩이도 이런 달덩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