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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무지개 뜨는 언덕 /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221회 작성일 15-11-23 17:13

본문

쌍무지개 뜨는 언덕 / 은영숙 퇴고

서녘 하늘에 쌍 무지개 뜨고
비 갠 하늘에 밤 달이 잡힐 듯 다가오는
하늘빛에 조각구름 곱게 누비고
먼 산 그늘에서 산 꿩의 울음 구슬퍼

갈맷빛 은하의 별들 속삭임
저 멀리 강 건너 운무 되어 피어오르는 곳
무지개 타고 그대 찾아가는 길
임이여 사뿐히 안아 주는 살가운 품

그리움에 베 짜서 수놓아 드리리
쌍무지개 뜨는 언덕에 서서
그대 어깨에 살며시 기대어
사랑으로 바라보는 하늘

영원한 동반 약속했던 기억 속에서
그대여 잊으셨나요
침묵의 언어 지워지지 않는 흔적
가을비 이슬처럼 감기는데!
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책벌레정민기님
오랫만입니다 안녕 하셨습니까?
걱정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강이 최악입니다  정든 시마을 못 잊어서
서성여 봅니다
건안 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시옵소서^^
시인님!!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 엣 추억을 더듬는 듯한 시어입니다.
가장 소중히 사랑했던 분이거나
마음에 두신 분인 것 같습니다.
시어가 이상향처럼 곱습니다.
쌍무지개 뜨는 언덕
말만 들어도 그림이 그려지는 듯합니다.
고운 시인님 혹여 건강이 좋지 않으신지 짐작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山 양태문님
반가운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가버린 추억이 그리운 계절이네요 건강은 최악이구요
언제나 고운글로 찾아 주시는 시인님!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강산 시인님!!

황룡강(이강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황룡강(이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도 따뜻한 곳이 그리우신가 봅니다
누님 시를 읽고 있으면 가슴이 짠해져옵니다
바람이 차갑습니다. 누님
늘 곁에 계시는 누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따뜻한 밤 보내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룡강(이강희)님
아우님처럼 살가운 시인님! 반갑습니다
가을도 가고 이제 동장군이 찾아 오니
마음도 얼어붙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음만은 훈훈 하고 십네요 언제 까지나......
살가운 정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poollip님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에 베....
그리움의 베....
'에'와 '의'가 불러 오는 그리움이
제게는 각각의 사연이 꼬리를 물게 만듭니다.

감사 드립니다 지난 어느 한때를 돌아 보게 만들어 주셔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oollip 님
처음 뵈옵니다 안녕 하십니까?
부족한 제 공간에 와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병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평안하신지요.소설 작업하느라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송구스럽네요.
날씨가 추워지니 감기 조심하세요.
제 아내도 감기  걸려서 고생을 하고 있어요.
시인님의  시를 보니 가슴이 뜨겁습니다.요즈음
영상방에 자주 들어가지 못하고 있어요.쌍무지개 뜨는
모습속에 시인님의 시를 읽으니 감동을 느낍니다.
건강하시고 향필 하십시요.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수님
안녕 하십니까? 방가 반갑습니다
나를 잊으셨나 했습니다
이렇게 뵈오니 반갑기만 합니다
제 건강도 최악이구요 세월이 다 갔으니 갈날이 가까워 오는것 같네요
바쁘신데도 고운 걸음 하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시인님!!

虹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虹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쌍무지개 뜨는 언덕에 올라 가을 시원한 공기를
마시는거 같은 느낌으로 고운 시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虹光 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가우신 작가님!
고국은 가을이 떠나고 이제 눈 소식이 오는 겨울로 접어 드네요
잊지 않으시고 부족한 저를 아껴 주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작가님!!

예향 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언덕에 서서, 사랑으로 바라보는 하늘
영원한 동반을 약속했던 님도, 잊지않고 은영숙님을 기억하시겠지요....
가을비속에도 겨울이 오는데, 겨울 내내 건강도 잘 챙기시고
날마다 좋은날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 박소정님
반가운 우리 시인님! 건강 하신지요?
가을도 가고 내년 가을을 다시 만날지
자신 없답니다
시말에서 좋은 인연이었음을 행복하게 생각 합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시인님!~~^^

카피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때 시골에서
무지개를 자주 보았는데
 도시에서는 무지개를
본적이 없어요 ㅠ
시인님 글속에서 무지개를
보고 갑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복되하루
되세요... 샬롬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피스님!
안녕하십니까?
언제 뵈어도 반가운 우리 방장 시인님!
고운걸음 고운 글로 찾아 주시어 행복 하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고마우신 시인님!!
샬롬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옥순님
방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힘들고 괴로울때 위로와 용기를 주시는 정 많은 시인님!
그 고운 마음씨를 어찌 잊으리요
이밤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위해 기도 해 주시는 훈훈한 정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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