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구체적으로 필요한 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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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프다는 것은 혹은 기력이 쇠하거나 겁먹거나 하는 것들 모두가
각자 다르겠지만 혹시나 다른사람에 기에 눌린다는게 자신의 욕구를 해결하지 못한건 아닌지 걱정스럽다
욕구는 해결하지 않고 살게 되면 그런 욕구를 해결하고 사는 사람에 대해서 큰 불만을 가지게 된다
시기 질투 불만 모든게 단순하게 이 욕구라는 것을 참고 살다보면 생기는데 실제로 그런 사람을 가끔 만나게 된다
무언가 모르게 이유없이 가득 떨고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나와 다른건 곧 잘 아프고 그렇게 곧 잘 아프다는게
다른게 아니라 자신의 알 수 없는 어느 욕구를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그걸 자연스럽게 해결하는 상대를 만나면
겁먹고 끝도 없는 우울함에 빠져든다 쉽게 살아가지 못하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하고 그 생각에 오랫동안 빠져있으면
자신이라는 감정이 약해지고 점점 자신이 없어져 의욕도 없어지고 남성미도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실제로
성욕으로 해결되지 않는 욕구에 대해서도 남들보다 더 큰 혹은 아이러니하게도 변태적인 성적 욕구를 해결 하고 난 이후에
마음이 편안해지고 아픈것과 피로가 사라지는걸 느끼게 되는데 이것 역시 성욕을 더 크게 느껴서 다른사람을 이겼다는 착각에
느끼는 잠시동안의 착각 일 뿐 실제로 다른사람에게 언제나 지고 있다는 기분이 들고 주눅들고 떨고있는 당신에게 아무리
입으로 욕을 계속해서 해봐도 상대의 자신을 이길 수 없고 욕구는 해결되지 않고 더 큰 성욕만이 자신을 타락으로 이끌 뿐
구체적으로 어떤 욕구가 다른사람에게 만족을 주고 건전한 생활로 이어지고 건강한지에 대해서 알지 못하면 평생 더 큰
다른 욕구에 시달리며 살게 될 것이다 아프다는 것이 바로 다른게 아니라 다른 사람에 대한 질투나 시기나 자신을 운용하지 못한
제 탓 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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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님의 댓글

정신차리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