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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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09님의 댓글

♬ 내 옆에 그대인 걸 - 다비치 (Davichi)
https://www.youtube.com/watch?v=bstWoRsocaw
callgogo님의 댓글

그 맛있는 안흥찐빵 먹고싶당,ㅎ ㅎ
비 오는 날에 달콤한 찐빵, 사 먹으러 가야겠어요.
비를 시제로 한 표현이 너무 좋습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오빠(? 행님인가요? 누님인가요?)
제 생각엔 누님 같습니다.
누님, 안흥 찐빵
언제 같이 사 먹으러 가요.
제가 한턱내겠습니다.
싱그러운 봄날 되세요.^^
한뉘님의 댓글

봄비가 하루종일 내립니다
골목어귀 우산을 갖고
마중 나오시던 어린 시절
한때의 그리움이
진빵 속 처럼 모락모락
피어 오릅니다^^
엷은 미소 가득한 봄날 되십시요
책벌레09 시인님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비 오는 날엔 찐빵이 생각나곤 하지요.
봄비 사각거리는 봄날 되세요.^^
힐링님의 댓글

봄비를 하늘에서 자란 대나무라
언제나 깊은 사유에서 건져 올리는 시심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책 벌레09 시인님!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 시간 되시고,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봄날, 포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