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2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그리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4회 작성일 21-08-05 11:03

본문

그리워

목산

애타게 보고 싶어 살포시

눈

감으면

그대 얼굴 떠올라

나

홀로

꿈속 헤 메이다가

님

그리워

달빛그림자 밟고 갑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907건 26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707	어느 멋진 이의 꿈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7-28
열람중	그리워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8-05
16705	지금, 누구보다도 고독한 복수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8-08
16704	작은 감동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8-07
16703	늙는다는 것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8-08
16702	사랑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8-13
16701	개양귀비의 빗방울 소나타 댓글+ 4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8-19
16700	[再게시] 저녁비, 거리, 그리고 삶의 주어 댓글+ 8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7-09
16699	굿모닝	지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9-01
16698	우물의 독백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9-19
16697	오후 세시 삼십분. 댓글+ 1개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0-15
16696	여름과 가을사이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0-20
16695	노을 꽃 댓글+ 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1-08
16694	오래된 본능에의 저항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1-02
16693	생성과 소멸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7-10
16692	내 사랑 그대 댓글+ 5개	똥묻은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1-13
16691	겨울 꽃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1-24
16690	손주 재롱에 웃지요 댓글+ 1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6-08
16689	제주도 여행(스토리텔링 시집) 서시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2-06
16688	찻잔이 식으면	우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2-16
16687	12월 , 눈이 내리는 날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2-18
16686	안경원숭이 댓글+ 2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1-11
16685	나는 걷는다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1-13
16684	아들들과의 해후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1-13
16683	풍경의 노래 댓글+ 1개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6-23
16682	환난의 날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1-31
16681	입춘 날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2-06
16680	우리 아지랑이 서너 근 잘라다 굽자 댓글+ 6개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3-01
16679	지구 끝에서 들리는 소리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3-09
16678	시간에 대한 감사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3-18
16677	어스름 댓글+ 1개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6-26
16676	시(8) 댓글+ 2개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6-16
16675	된장과 똥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6-19
16674	집으로 가는 길(2) 댓글+ 6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6-20
16673	희망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7-26
16672	소세지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0-19
16671	가을은 익어 가는데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1-07
16670	빈 배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1-21
16669	여자는 보배, 엄마는 불멸의 꽃 댓글+ 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1-07
16668	집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3-02
16667	아버지의 가도처럼, 어머니의 도로처럼 * * 여보게 정신 차려! / 퇴고 중 * * 인간 속 독거자는 말한다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2-19
16666	봄비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4-06
16665	어린이 날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5-05
16664	쌈밥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6-20
16663	썩 물러난 여름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9-21
16662	뒤틀린 삶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7-31
16661	한 그루 나무가 되어 댓글+ 2개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8-07
16660	태풍을 견디고도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8-15
16659	성 (城)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8-19
16658	가을이 오면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9-02
16657	만추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0-17
16656	가을이여 이제는 안녕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1-23
16655	이삿짐 따라 벌떼가 따라왔다 댓글+ 1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2-06
16654	파도와 바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2-09
16653	시각 속 상상	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2-18
16652	동그라미 댓글+ 12개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29
16651	소통 댓글+ 2개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17
16650	여름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24
16649	20억의 추상화	브르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11
16648	사랑에 빠진 산 댓글+ 8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17
16647	거짓말 댓글+ 1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16
16646	그레샴의 법칙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28
16645	단풍 댓글+ 1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09
16644	마가목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09
16643	행복은 처음을 안다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20
16642	꽃의 지문 댓글+ 2개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16
16641	희생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18
16640	빈센트 댓글+ 2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24
16639	내비게이션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29
16638	이 한 저녁에	이강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05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