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하품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하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70회 작성일 22-01-05 23:01

본문

파란 피로에서 너는 하늘이 되기도 하고 밤이 되기도 하고 별이 되기도 하는데

나는 너를 부르려다 가벼웠던 너의 하루를 떠올린다

나의 기다림은 스치는 수채화이다

외로움에 그리움을 색칠하면 나의 잠은 바람을 타고 다가온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184	탐심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9-12
5183	항공사 라운지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1-05
5182	새벽	유욱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0-28
5181	長男(장남) 댓글+ 3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2-29
5180	죽음의 그림자를 당기며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7-02
5179	나를 한 번 죽이기로 한 날이었다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7-13
5178	마스크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7-08
5177	사회적 동물이기 전에 생명으로서 간직한 눈빛이 있다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7-30
5176	심마니들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2-26
5175	무인도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8-24
5174	가을 장미 댓글+ 2개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8-29
5173	온다	렉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9-06
5172	가을빛고향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0-07
5171	한글세대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0-09
5170	빛 축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0-10
5169	비의 낫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6-23
5168	희망은 기다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0-19
5167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0-29
5166	내 발바닥 곰발바닥 댓글+ 6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7-06
5165	가을 길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0-30
5164	꿈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7-11
5163	동녘의 섬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1-10
5162	천명이라서 댓글+ 1개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1-17
5161	풍화작용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1-14
5160	핑게는 습관이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1-16
5159	눈을 보는 두 가지 눈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1-23
5158	동백 예찬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2-09
5157	신청곡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2-13
5156	물레방아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2-12
5155	그가 빛 등진 까닭은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2-19
5154	짝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2-20
5153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아 댓글+ 1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2-28
5152	물밥 댓글+ 2개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3-28
5151	落花 댓글+ 1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4-17
5150	얼굴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5-07
5149	물담배 연기 자욱한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5-21
5148	가을의 둔치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0-06
5147	화분 있는 방 댓글+ 2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6-20
5146	제로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6-17
5145	친구 만들기 댓글+ 6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6-22
5144	복어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7-26
5143	두유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8-01
5142	Lascia Chio Pianga 댓글+ 3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8-03
5141	남은 것이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8-07
5140	그늘에서 꼼짝 마라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8-09
5139	견 댓글+ 3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8-19
5138	웃음 눈물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8-22
5137	가을 독서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8-27
5136	달맞이 꽃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8-29
5135	비오는 날의 수채화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8-31
5134	조로증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9-20
5133	굽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0-21
5132	섹스 온 더 비치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0-25
5131	선운사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0-26
5130	그리움 댓글+ 4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1-20
5129	불면증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2-11
5128	얼어죽을 댓글+ 2개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2-22
5127	말 달리자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1-17
5126	맞서는 아침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1-19
5125	능소화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2-14
5124	風景 달다 댓글+ 6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3-07
5123	낙엽, 그리고 너와 나	그루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4-10
5122	어떤 일기	그루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4-08
5121	툭 터졌을까	그루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4-13
5120	장미화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6-11
5119	날파리 쉐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6-19
5118	참된 사람과 거짓으로 말하는 사람 댓글+ 1개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7-05
5117	어저씨 나이 즈음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7-14
5116	꿈속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8-28
5115	들국화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0-30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184

탐심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