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꽃의 계절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깨꽃의 계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68회 작성일 22-06-26 09:50

본문

깨꽃의 계절 / 김 재 숙

 

 

계절이 왔다가는 이맘때 쯤

그네의 영토는 깨꽃이 한창이다

엷은 물빛

붉은 달도 들어차는 강 어딘가로

수정이 흘러가고

안으로 붉게 흔들리는 깨꽃은

서로가 서로에게

지천의 맹세가 되기도 하는

누설 않는 그네만의 밀원

 

그런 곳 더는 없습니다

지난 계절에도

그보다 훨씬 더 숨 막히는 애정에도

깨꽃은 걸어 내 곁에 오지 않네요

참 아린 계절

꽃잎 몇장 숨겨  

서랍에 넣어 두었지요.

 

 

 

댓글목록

崇烏님의 댓글

profile_image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저 하나 채우시면 돌아오는 꽃이겠습니다.
꽃잎으로 뵈면 지천의 맹세니
한참 누님이십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김재숙 시인님^^~

Total 34,934건 42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184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9-12
518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1-05
5182 유욱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0-28
5181
長男(장남) 댓글+ 3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2-29
518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7-14
5179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7-02
5178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7-13
517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7-08
5176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7-30
5175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2-26
5174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8-24
5173
가을 장미 댓글+ 2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8-29
5172 렉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9-06
5171
가을빛고향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0-07
5170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0-09
516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0-10
5168
비의 낫 댓글+ 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6-23
516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0-19
516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0-29
516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7-06
516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0-30
516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7-11
5162
동녘의 섬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1-10
5161
천명이라서 댓글+ 1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1-17
516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1-14
515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1-16
515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1-23
515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2-09
515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2-13
515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2-12
5154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2-19
515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2-20
515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2-28
5151
물밥 댓글+ 2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3-28
5150
落花 댓글+ 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4-17
5149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5-07
514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5-21
514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0-06
5146
화분 있는 방 댓글+ 2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6-20
5145
제로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6-17
5144
친구 만들기 댓글+ 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6-22
5143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7-26
514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8-01
514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8-03
5140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8-07
5139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8-09
5138
댓글+ 3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8-19
5137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8-22
5136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8-27
5135
달맞이 꽃 댓글+ 1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8-29
513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8-31
513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9-20
5132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0-21
513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0-25
513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0-26
5129
그리움 댓글+ 4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1-20
5128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2-11
5127
얼어죽을 댓글+ 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2-22
512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1-17
512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1-19
512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2-14
5123
風景 달다 댓글+ 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3-07
5122 그루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4-10
5121 그루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4-08
5120 그루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4-13
5119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6-11
511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6-19
5117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7-05
5116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7-14
5115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8-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