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들국화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들국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68회 작성일 23-10-30 08:49

본문

들국화

세월 속에 잊혀져 눈물 배어 나오는
끈적한 향기

서러운 가슴으로 멀리 뻗은 황톳길은
눈부신 눈 끝에 시려서라

애(哀)저린 마음 하나 묻을 곳 없어,
드러난 속 살이
벌판 가득
하얗다

- 희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091	복어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7-26
5090	도시 밀림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7-29
5089	남은 것이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8-07
5088	엄마, 엄마, 우리 엄마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8-12
5087	8. 댓글+ 2개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0-19
5086	멍'스 힐링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8-20
5085	가을 독서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8-27
5084	비오는 날의 수채화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8-31
5083	아라와 촉촉한 밥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9-20
5082	낙엽, 그리고 너와 나	그루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4-10
5081	봄이 오는 길목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3-29
5080	현타 댓글+ 1개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5-09
5079	어저씨 나이 즈음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7-14
5078	솔깃한 초대, 거래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9-14
5077	따뜻한 풍경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1-30
5076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그리움 댓글+ 3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2-14
5075	왈패 바람 앞에서/강민경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9-09
5074	참외 서리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8-26
5073	사랑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8-29
5072	빨대	김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0-21
5071	사람를 포장지로 셋팅하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4-16
5070	10월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0-04
5069	나를 한 번 죽이기로 한 날이었다	구웩궭겍찻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7-13
5068	죄와 벌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7-14
5067	장미의 눈물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7-03
5066	7.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0-17
5065	심마니들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2-26
5064	가을 장미 댓글+ 2개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8-29
5063	온다	렉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9-06
5062	기억상실증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9-18
5061	희망은 기다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0-19
5060	내 발바닥 곰발바닥 댓글+ 6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7-06
5059	가을 길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0-30
5058	가구정리	펜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2-27
5057	하품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1-05
5056	킬러들의 수다 댓글+ 2개	라꾸까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1-30
5055	동백 예찬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2-09
5054	신청곡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2-13
5053	그가 빛 등진 까닭은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2-19
5052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아 댓글+ 1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2-28
5051	사월의 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4-23
5050	남아 있는 것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4-25
5049	바람이 부르면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5-10
5048	토문조	토문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0-16
5047	유월의 어두모루*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6-11
5046	우리는 광야를 함께 걷는다 댓글+ 1개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1-22
5045	맑은 공기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7-27
5044	두유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8-01
5043	정육면체의 비밀 다각형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8-07
5042	범아일여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8-15
5041	김치 냉장고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8-17
5040	저녁에 앉다 댓글+ 5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8-23
5039	쉬운 일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8-25
5038	언덕을 바라본다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8-27
5037	달맞이 꽃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8-29
5036	조로증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9-20
5035	기다림 댓글+ 1개	김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9-20
5034	굽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0-21
5033	섹스 온 더 비치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0-25
5032	군감자 먹는 아침 댓글+ 4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0-25
5031	나도 한마디 한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1-06
5030	영혼의 외투 댓글+ 2개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2-20
5029	숨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1-08
5028	사과 댓글+ 4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1-16
5027	동심 댓글+ 11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1-30
5026	인절미 댓글+ 2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2-07
5025	風景 달다 댓글+ 6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3-07
5024	춘 삼월 꽃이 피면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3-20
5023	툭 터졌을까	그루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4-13
5022	詩詩한 나날들 댓글+ 1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4-21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091

복어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