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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의 감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99회 작성일 20-12-26 14:24

본문

송년의 감정

 

 

 

가불한 소리들이 길을 내는 골목

 

지나온 나와 오지 않은 내가 너를 거쳐 가는 동안

낯선 내가 내 안으로 들어오고 사라지는 너를 지켜보며

고별의식이 시작된다

 

이때 제단 위 촛불이 취한 각도는

수족관을 벗어나고 싶은 물고기의 열망

촛농이 떨어지기 전 나는 잠시 죽어 있다

 

달콤한 것은 언제나 대가를 지불하지

구름 속 접혔던 날은 서둘러 치우고 껍질만 남은 나를

촛대에 걸고 아낌없이 태워야 하지

 

삶이란 낮과 밤이 뒤섞인 나무에 

한 송이 꽃을 덧입히는 일

 

작아진 뒤꿈치를 땅에 밀착시킨다

 

지상과 하늘 틈새 낡은 계단 한 칸이 빠르게 지워진다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21-01-05 13:20:33 창작시의 향기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피플멘66님의 댓글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무리의
올드랭싸인을
듣는 12월 달은
늘 아쉬움으로
남는것 같군요

올 한해
참 많은 것들이
아쉬움으로
남겨 놓고 떠나는
것 같군요
코로나에 지친
2020년 이었습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가 남겨놓은 간격
그 간격을 뛰어 넘어 어떤 세상이 열릴지 모르지만
시간 속에 많은 것들이 제자리를 찾겠지요
희망찬 2021년을 기대해 봅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하고 건강한 시간 되세요^^

날건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치 앞도 보지 못하는 제가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한다는 것은 겪어보지 못한 내일을 가불하는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안타깝고 아쉬운 미련의 시간을 촛불의 눈동자에 실어 날려 보냅니다. 송년의 밤이 지나고 새해 첫날이란 명목으로 저는 또다시 희망의 나랠 펼칠 준비를 하겠지요. 시인님의 스펙트럼을 엿보며 또 다른 삶의 파문을 그려봅니다.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해동안 가불한 시간들을 잘 썼나 되돌아 보는 시간
그 주어진 한도가 어디까지일지 모르지만 모르기 때문에
하루하루가 더 소중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시인님의 미지의 세계를 향한 발걸음이 밝고 환하게 열리기를
저도 소망합니다 언제나 햇살 속에 따스한 온기로 건강하십시오
좋은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은상씨의 사랑이란 노랫말이 생각나는 군요.

탈대로 다 타시오 타다 말진 부디 마소~  즐겨 부르던 노래 였는데
문득 떠오르네요.
 
지워진 한칸이 있을지라도 또 새로운 한 날이 우릴 부르니 살아있음이
축복인 거지요. 돌이켜 보니 한 해의 걸음이 금방 여기 인지라 아쉽고
안타깝다 할 만 하지만 아직 많은 날들이 남은만큼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
소담스럽게 잘 피우시길 바랍니다.
송년의 감정 잘 간직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래가 알 것 같기도 하고 모를 것 같기도 하고
들은 것 같기도 하고 못 들은 것 같기도 하고 ㅎ
노래에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희망이 들어있나 봅니다
그렇지요 또 새로운 한해를 맞을 수 있다는 건
분명히 축복이지요
오늘보다는 내일이 올해 보다는 다가올 새해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답게 열리기를 기원합니다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석류꽃님도 더욱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모든일들이
활짝 피는 시간 되세요^^

작은미늘barb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없이 피는 들꽃처럼 제멋대로 피어 주십시요.
언제나 향기로운 사유로 제멋대로 향기로우십시요.
그것은 당신이 깊어진 만큼의 의무입니다.
라라리베님! 새해에도 시끄러운 향기 넘치시길 바랍니다.
얼마남지 않은 날들 대충 접어 고이만 간직 하십시요.
그래도 펴보는 다음은 아름답기만 합니다.
2021년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들로 여러분께 민폐 끼치시길
바랍니다.
올 한해 관심과 따뜻한 글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미늘님 오랫만에 뵙네요 반갑습니다
우선 문학상 수상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신선하고 풋풋한 발상과 따스하고 깊은 서정으로
좋은 작품들을 많이 풀어내셨으니 당연한 결과입니다
미늘님이야말로 새해에도 눈이 번쩍 뜨이는 작품들로
창방에 활력을 한껏 불어넣어 민폐 끼치시길 ㅎ기대할게요
문운도 활짝 열려서 더 큰 발걸음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도 한편의 시처럼 아름답게 주셔서
미늘님의 감성적인 향취가 물씬 풍깁니다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과 활력이 넘치는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님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여명의 새해가 왔습니다
다사 다난 했던  한 해를 떠나 보내고
희망의 새해가 왔습니다
신축년엔 보다 더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 마다 행운으로 열리고
즐겁고 행복한 걸음 걸음 사랑의 꽃 피우시도록
손 모아 기도 합니다  감사 했습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라라리베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고 반가운 은영숙 시인님
오늘쯤 한번 뵈러 갈까 했는데 언제 멀리까지
오셨다 가셨어요 ㅎㅎ
제가 먼저 인사드려야 하는데 죄송하고
너무 반갑고 고맙습니다
어둡던 한해가 가고 2021년이 환하게 밝았지요
올해는 무엇보다 은영숙 시인님께서 더욱더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고 따님도 하루빨리 쾌차하는 기쁨이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또한 시인님의 향기가 창방에도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이렇게 오셔서 귀한 말씀 주시고
모습 보여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도 향기로운 사랑 가득가득 모아서 보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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