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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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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958회 작성일 21-03-0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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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희양님의 댓글

profile_image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를 읽으니 내 숨도 열리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어휘의 구사 멋집니다
좋은시 잘 감상했습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겨울이 아쉬운 발걸음을 내보이기도 하지만
햇살이 한층 따스해졌습니다
마음 환하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봄빛으로 활짝 피는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레떼님
참신한 발상과 감각적인 글
저도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환하고 기쁜 날 이어가세요^^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월의 정서가 활짝 열리는 군요.
목련꽃 환한 웃음처럼
시어의 정갈함에 마음 적시다 갑니다.
걸음마다 꽃 피우는 삼월의 날들 되세요~^^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난히 추웠던 겨울도 이제,가려나 봅니다
어제 밤에는 눈이 내리던데
봄비가 섞여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제 여기저기 꽃소식이 들려오겠지요
삼월의 정경속에 같이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따스하고 행복한 봄날 되세요^^

탄무誕无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연부터, 참 좋습니다.
기쁨, 만랩~~`
취향저격입니다.

"하얗게 달려드는 새벽이 있다"
마지막, 연
님 시의,,,,~~~~5959, 5G는 역광,
죽이네요.

저도
목련꽃처럼 피는 이름을 좋아하고,
오랜 침묵 앞에서 웃음 짓기를 좋아합니다.

따로 연 하나를 골라 찍어내서 다른 연과 이어 붙여 읽어도 좋고,
뒤리 썩어 읽어도 좋고, 행 하나 하나에 핏도 잘 살아 있고,
물씬, 전체적으로 글이 시크합니다.

아울러 늘 느낀 것이지만,
특급칭찬 들어가겠습니다.
시의 첫 단추인 '언어 배치'가 참 훌륭해요.
'행 배치'와 '연 배치', 말할 것도 없고요.
공감 좋은 시로 탄생할 땐 이 탄점이 아주 높게 형성된다는 것이지요.
그래 가지고설나무래 더 큰 울림과 감동을 준다는 것이지요.
신세대어로는 심장털림, 심장폭격입쬬.
굿!, 굿!, 굿!이라는 것입니다.

쫌 눌러앉아 위~ 아래,,,...위~` 아래 ,, 왔다리 갔다리 하며
서너 번 읽어보았습니다.
땡큐!~~ 다섯 개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탄무님 잘 지내셨지요
건강하신 모습 보니 좋습니다
아침에 문을 여니 마음을 즐겁게 하는 글이 있어
봄빛처럼 따스해집니다

저도 탄무님의 덕을 쌓고 세상 이치를 깨닫게
하는 글을 좋아합니다
개나리꽃 같이 깨알 넘치는 유머를 참 좋아합니다
저는 댓글이 탄무님처럼 잘 안 써지고 어려워
자주 찾아 뵙지 못하고 글만 살짝쿵 읽고 간답니다
제 시가 울림과 감동을 드렸다니 기쁘네요

과분한 격려에 봄꽃이 만개한 기분입니다
귀한 시간 쪼개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봄 햇살 넘치도록 받으셔서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하림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는 바람 바람 바람~~~
이런 노래가 생각 납니다
칼바람도 훈풍으로 바뀌었으니
조금 있으면 목련이 피어날 것입니다.
시마을 수상 소식에 응원하고 있습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과 바람은 항상 안고 살아가야할
자연의 이치이자 소망이기도 하지요
모든 것의 근원을 말해주는 게 아닐까도 생각합니다
멀리까지 찾아와 주시고 격려 고맙습니다
이제 봄빛이 완연한데 봄바람 앞에서
꽃빛 환한 날 보내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엔 한번 보고 싶네요
아이가 지금도 입원 중이라서
꽃길이 가고 있어요
역씨나 문전 성시,,,,,,  파이팅요
만표 추천  사랑표는 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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