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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처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28회 작성일 26-05-13 12:55

본문

반죽처럼/鞍山백원기

 

가족이나 친구나

가끔 다툴 때 있다

그 속을 들여다보면

노려보는 감정 같아도

알고 보면 의견 대립이다

 

이런 일이 있다면

당사자는 물론이고

제삼자도 선의로 함께

밀가루 반죽처럼

열심히 주무르다 보면

부드럽게 풀리고 만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 제법 많이 내리더니 신록이 짙어지고
여름 같은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싸우면서 정이 들듯
밀가루도 치댈수록 쫄깃해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소중한 건 소중하게 다룰 줄
알아야 그 소중함을 간직할 수 있는 거 같아요.
귀찮다고 무조건 돌아서다보면
지구에 달랑 혼자 남겨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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