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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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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40회 작성일 22-05-0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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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지천명

5월은 출렁이는
신록의  바다
여린초록이 스며든
잎사귀  마다에는
햇살이 보드랍게 반짝인다
줄장미  넝쿨에
연초록의 이파리
연듯빛 장미 빛인듯
반짝이고 서로 다투어
붉은 봉오리 매달고
계절을 뽐내는 것 같다

계절이 어느덧 흘러
여름을 기웃 거리는데
차가운 땅기운을
뚫고 새봄을 피운
햇살이 대견하다
드디어 이렇게
여름빛으로 무르익서
광활한 시간들이다

신록이 출렁이는
푸른빛 5월은
활기차고 꽃향기는
아름답다

나무는 싱그럽고
햇빛을 받아
그늘을 드리우니
날아다 잎사귀는
향긋 하게 싱그럽다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22-05-06 08:01:48 창작시의 향기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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