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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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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946회 작성일 15-09-12 11:18

본문

 



 



 



여름이 한 창일때 능소화 풍성했던 그 파란 대문집 기억하시지요
이제 능소화 다 떠나가고 정말 작별인사 중입니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아주 가 버릴것 같습니다
올해는 늦게까지 능소화 볼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집 앞에는
조그만 꽃밭이 있엇고
수줍은 소녀의 모습도 보이곤 했는데....
고운 작품입니다.
아름다운 가을 맞으시고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집앞이라는 노래가 잇지요
그리운 마음에 찿아가는..
이 집은 능소화 때문에 몇번 다녀왔삽니다
건강 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에도 아직 능소화꽃이 많이 피어 있습니다
아랫녘은 많이 지고 있겠지요
서늘해 지는 날씨가 조석간으로 제법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차가워 지는 날씨에 건강 하세요 ~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정말 능소화가 다 떠난것 같습니다
가끔 한 송이 두 송이 보이는것같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이 가끔 보여주시던 저 집 담장과 대문을 보면
떠오르는 어릴 적 추억이 하나 있습니다. 그 추억을 생각하며
썼던 글, 댓글로 대신합니다.

<그 집 앞에서> - 마음자리

산만하게 주위를 살피지도 않고, 앞만 보고 열심히 걷는 그 아이.
스무 걸음쯤 뒤를 쫄랑쫄랑 따라 걸었다.
물론 그 아이는 내가 뒤따라오는 줄 모르고 걸었다.

갈라지는 골목.
계속 따라갈까...곧장 집으로 갈까...뱅글뱅글 머리 속을 도는 생각.
에이...따라가자...마음을 먹고 나니 이젠 스물 다섯 걸음쯤.

우리 집에서 멀지 않은 곳, 경북고 도로 건너편.
담장으로 장미넝쿨 넘어 온 일본식 담 높은 집에 그 아이가 들어갔다.
그 아이 잡아먹고 입 닫은 그 집을 눈 여겨 보아두고 집으로 달렸다.

“엄마 밥 도~”
허겁지겁 밥을 먹던 나는 갓 입학해 가슴에 손수건 단 국민학교 1학년.
“친구 만나서 놀다가 오께~”
“그새 친구도 생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댓글에 주신 귀한글 밖으로 내어 볼까 합니다
허락해 주실런지요
감사한 마음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마음자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댓글로 드린 글 귀하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 드렸으니 글 주인은 사노라면님이십니다.
마음 가시는대로 편히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란 대문 기억합니다
능소화가 풍성했던 그집
이제 능소화 다 떠났습니다
물가에도 어제 비가 그치길래 빗방울 달린 능소화 몇장 담앗는데
카메라 꺼내면 다시 비가 오고 해서 한참 애를 먹었지요~
제대로 나왔는지 봐야 겠습니다
일요일 행복하신 하루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능소화가 달랑 딸랑 종 처럼 달려있습니다
그나마 이제는 다 돌아갈것같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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