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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죽녹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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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909회 작성일 15-09-30 09:07

본문

 














>































대나무 숲에서 /물가에 아이


한 낮의 뜨거운
열기속에서
숲으로 들어 선 순간
시원함이 온 몸을 감고

사시 사철 변치 않는
곧게 선 푸르름
짙은 향기는
아픈 마음을 다독이고

기댈 수 있는 품 처럼
모든 것이 넉넉해 지는 시간

대나무 숲에서
바람과 함께 나누는 밀어들.
가슴속 앙금조차 남기지 않게.
상큼함이 가득 이여라.





-음악:꿈속에서님-
추천0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오래전에 다녀온 곳입니다
저 대나무 숲속에 들어서면
상큼한 냄새와 공기가 참 좋았든 기억이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물가에도 몇년만에 죽녹원 가 보았는데
변함 없이 竹香이 좋더군요
아래쪽에 무슨 행사를 하고 있는데 그쪽은 사람 너무 많아 안 들어가고....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이 편안해져서 돌아왔답니다
비가 내리고 나면 더위가 물러간다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그저 사람을 믿고 살았던 시절이 잇었지요
그 결과는 아주 안 좋았지만
다시 그런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변덕과 거짓말 사람을 지치게 하지요~
대나무 처럼 곧게 산다면 법이고 전쟁이고 없을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시어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물가에 아이* Photo-作家님!!!
    "담양`竹綠園"으로~出寫를 하셨군如..
    竹香에~몸도 마음도,精化 되셨겠지요!
    저도 10.5日에는~"담양"으로,旅行갑니다..
    "竹綠園"에서,竹香도 맡아보고~"떡갈비"도..
    "대나무"와 鳥`唱 들으며~"노사연"의 노래를..
    "물가에"房長님!10월上달 滿喫하시며,安寧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추석연휴가 지나고 비가 다녀가더니
아주 쌀쌀해 졌습니다
이제 낮의 기온도 내려간 다고 하니 외출하시기는 좋을듯합니다
그래도 감기 안 걸리시게 옷으로 조절을 잘 하시어요~!
담양 가시면 죽향속에 흠뻑 젖었다 오시길 바랍니다
늘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신 날 되시어요~!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竹 나무
푸르름이
머무는 기억 속에
 
녹색의
젊은 청춘
언제나 그 모습에

원하는
마음의 행복
담양에서 봄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鴻光선배님~!
대나무 슾속에 일부러 냄새를 맡지 않아도
싱그러운 냄새에 기분이 좋아지더랍니다
늘 젊음으로 사는 듯한 대나무
우리는 마음뿐이지요~!
환절기 입니다 건강 챙기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 잘쉬었구나요
푸르른 저 대나무숲을 언제더라요
걸었던 그때가
다시 또가고프네요
사군자에서 대나무가 으뜸이지요
굳은 저 절개를 요즘 얘들에게 말하면
알아나 들을까나요 카면서 씁쓰레한 생각에 젖는 아침입니다
여기는 가을이를 재촉하는 비님이 오네요
오널도 화이팅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추석 고생많앗지요
그리고 또 다시 옆지기님 생일...ㅎ
절개 까지는 아니더래도 변덕없는 꼿꼿한 심지
그것만이라도 젊은 친구들이 가지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비 그친 새벽 아주 춥다는 소리가 나올지경입니다
윗 도리 하나 더 입고 컴 앞에 앉았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늘 좋은날 되시어요 공부방도 보여주시구요~! ^^*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계절 곧고 푸른 기상
죽녹원을 함께 걷는 기분입니다.
노사연의 바램
소리 높여 따라 부릅니다.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노사연 노래 가운데 우리는 늙어가는게 아니고
익어 간다고 하네요~
삶에서 이제는 모든 것을 달관 하신듯한 선생님 모습
늘 본보기로 살아 갈려고 한답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늘 좋은날 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양 죽녹원 풍경이 물소리 새소리와 함께 싱그럽기 그지 없네요
다시 또 가 볼수 있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멋진 대나무 숲속 내가 가 보았던 그때와 확연히 다르네요
감사히 봅니다 추석명절 행복하셨지요 건강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죽녹원은 사진거리는 그다지 없어도
숲길을 한 바퀴 걸어 나오는 것만 해도 좋았답니다
대나무는 점점 자라고 굵어지고 그렇게 변해가느거지요
그리고 숲속에 조형물도 계속 바꾸는것같습니다
추석은 자고 나면 저절로 지나가더군요...ㅎ
오늘도 좋은날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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