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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같은 西海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87회 작성일 24-10-09 16:19

본문

西海는 /물가에 아이


보였다 안 보였다

숨어 흐르는

향긋한 바다내음

파도까지는 욕심이다


커다란 도화지에

툭 툭 찍어 던져 놓은듯 아름다운 그림

세상이 바다에 젖었다 말랐다 한다


뱃머리 

바다 닿지 않은자리

꺼먼 속살 드러낸 갯펄

늙은 어부의 한숨에

마른풀 흔들리고


이제

꿈 꿀일 없는 서러운 생애

바람나그네 어깨에 얹혀

서러워서 시린 젖은 삶을 말린다


바닷바람 고요한 어느날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보이는 다리는 영흥대교로 알고 왔는데예
아래에서 3번째 다리는 다리 이름을 모른체 왔네예~
밤하늘의 등대님께서 답을 주실것 같으네예~!

파도가 야단인 동해와
호수 같다는 남해와 또 다른 신비의 바다 서해~
어디든 카메라만 들이 대면 풍경화가 따로 없습니다~!!
한글날 휴일도 저물어 갑니다
보람찬 하루 되셨기를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昌原`特例市"에서,"仁川`廣域市"까지 머나먼 距離..
 "물街"를 愛好하시는,"정아"作家님이 "西海`영흥島"에..
 "仁川"에 居하시는,"등대"作家님이 詳細하게 設明하시고..
 "물가에`정아"房長님!追憶의 "영흥島"에,感謝오며..늘,安`寧!^*^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잘 지내시지예~!!
요새는교통이 참 편하게 발달해서 당일치기로
다녀올곳이 참 많아 져습니다~
등대님 빽 믿고 사진을 올렸나 봅니다 ㅎ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 고맙지예~
날씨가 고약한 오늘 이지만
내일은 또 좋아지겠지예~
늘 고맙습니다~
건강하신 가을 되시고 많이 많이 행복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가운데 보이는 섬은 꽃섬으로 보이고, 인천대교로 봅니다.
오른쪽은 인천 송도 쪽이고, 왼쪽이 영종도 이겠지요.
사진의 오른쪽 보이지 않은 부분에 바로 구봉도가 있으니, 구봉도의 홍노루귀와
노을이 생각이 나실 것 같습니다.

영흥도를 들어가기 위한 영흥대교 주변에서 예쁜 모습을 담은 것 같습니다.
저도 철탑을 배경으로 노을을 담기 위해 많이 다녔던 곳이기도 하니
이런저런 기억이 많이 있는 곳입니다.
영흥도로 들어가서 바다를 배경으로 굽이굽이 이어지는 해변길의 작은 소로를
달리는 맛도 좋아서 섬마을의 정취를 흠뻑 느끼실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인천시가 이곳을 쓰레기 매립지로 정해서 다닐 때마다 한심스럽고 답답했지만
전면 백지화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창원에서 여기까지 찾아오셔 구석구석 다니는 것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최고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꽃섬~!!  이름이 예쁩니다예~
등대님 빽 믿고 올렸더니 역시나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물가에도 인천 대교일까~?
생각이 들었지만 자신이 없었어예 ㅎ
영흥대교는 이번에 처음이였는데
빨간 포인트가 매력 이썼어예~
서해는 언제가도 신비스럽고 다정합니다~
쓰레기 매립지 백지화되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자꾸 안 좋은 쪽으로 변하니 걱정입니다~
자연훼손 좀 그만했어면 좋겠어예~~
여행은 힘들어도 매력있어예~
심야 버스를 타고 가면 하루를 버는것 같아예~
인천종합 터미널도 바깥이 변했더라고예 ㅎ
차비가 좀 부담스럽기는 하지예~
운전이 안되니 장단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등대님~
가을내내 행복하시길 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해는 아버지 위엄이면 서해는 어머니 품처럼 포근하고 아기자기한 풍경이죠...
망망대해 동해를 가면 동해가 마음에 와 닿고 서해쪽으로 가면 서해가 마음에 와 닿더라고요..
아무래도 서쪽은 아스라한 그리움 같은 느낌을 받는 것 같데요...사랑하는 연인들이 거니는 풍경을
상상으로 떠 올려봅니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 이면서 각각의 매력이 다르니
참 복된 민족입니다예~
서해는 아기자기 해서 추억만들기 좋은것 같아예
지는 해를 담기 좋으니 더 그렇겠지예~!?
바다사랑은 행복입니다예~
가을내내 행복 하시길예 ~~~~~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일지도 모르는 여름휴가시즌 때 영흔도에 있는 여동생과
썰물의 갯벌에서 오전내내 바지락을 캐던 기억이 문득 나네요
절벽 밑으로 옹기종기 해수욕장도 있어 여름휴가 보내기는 일품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길고 힘들었던 여름의 기억들이 갯벌에 묻어 있습니다
수고하신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아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서울 사시는 분들은 동해 보다 서해가
가깝지예~!?
아마도 서해에 추억이 많으실것 같아예~
동해도 해안선 따라 해수욕장이 많지만
서해도 그렇겠지예~
주로 철 지난 바닷가를 찿는 편 이지만 언제가도 마음이 편해서 좋답니다~~~
올해의 여름은 오래 기억 될것 같습니다~
가을이 짧은데예
여기저기 많이 둘러보시고 행복하시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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